Posted on 2023. 08. 30.


GTX-C노선 실시협약 체결! 연내 착공, “2028년 개통 목표”

수도권광역급행철도(GTX) C노선 국토부-현대건설 실시협약 체결

(시사프리신문=유영일 기자) 도봉구(구청장 오언석)가 지난 8월 22일 국토부와 현대건설컨소시엄이 GTX-C 실시협약을 체결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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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TX-C노선은 지난 5월 국토부장관이 도봉구에 방문해 도봉구 전구간 지하화를 발표하고 연내 착공, 2028년 준공을 약속함으로써 본격적인 사업추진이 진행되어 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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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토부와 현대건설컨소시엄은 최근 환경영향평가 주민설명회를 개최해 주민들에게 사업을 설명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를 가졌으며 GTX-C의 설계 확정을 위해 교통영향평가, 환경영향평가 등 세부 절차 및 각 지자체와 협의를 진행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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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한 그동안 창동역과 은마아파트 등 논란이 되었던 사안에 대한 정리들로 인해 실시협약이 미뤄졌으나 지난 22일 국토부와 현대건설컨소시엄간 GTX-C 실시협약을 체결함으로써 양측은 GTX-C 노선 사업조건을 성실히 이행하고 연내 착공 등 성공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나가기로 합의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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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언석 도봉구청장은 “지역숙원사업이었던 GTX-C 도봉구 전구간 지하화가 확정되고 근시일 내 GTX-C에 대한 긍정적인 소식이 들려 기쁘다”며 “GTX-C 도입에서 끝나지 않고 향후 수서발 SRT 창동역 도입을 위해 관련기관과 긴밀히 협의해 도봉구에서 GTX, SRT 모두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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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토교통부와 현대건설컨소시엄은 내달 설계VE 심의 진행 및 연내 설계(안) 확정을 계획하고 있으며 GTX-C의 연내 착공,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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