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3. 08. 31.


노원구, <2023 경춘선숲길 가을음악회> 개최

9월 9일(토) 오후 7시, 서울과학기술대 대운동장서 음악회 진행

​

노원구(구청장 오승록)가 ‘2023 경춘선숲길 가을음악회’를 내달 9일(토) 서울과학기술대 대운동장에서 개최한다.

​

‘경춘선숲길 가을음악회’는 구민들에게 가을밤의 정취와 함께 다양한 장르의 음악 감상 기회를 선사하고자 구가 매년 9월, 화랑대 철도공원에서 추진하는 대표 야외음악회다.

​

5회차를 맞는 2023 경춘선숲길 가을음악회는 9월 9일(토), 구민 1만 명을 수용할 수 있는 경춘선 힐링타운 인근 서울과학기술대학교에서 펼쳐진다. 구는 당초 육군사관학교 내 잔디광장에서 ‘노원구-육사 우호의 날’을 기념해 음악회를 개최할 계획이었으나 최근 독립군 흉상 이전 논란으로 주민 화합을 위한 본 행사의 취지가 퇴색될 수 있다고 판단, 장소를 부득이 변경 개최하기로 했다.

​

오후 7시에 시작되는 음악회는 웨스턴심포니 오케스트라(지휘 방성호)의 오프닝 연주로 막을 올린다. 출연진으로 ▲‘나는 가수다’, ‘비긴어게인’ 등 다양한 방송에 출연하며 ‘알앤비 요정’으로 불리는 가수 박정현 ▲‘미스터트롯’에 출연 후 인기몰이 중인 트로트 가수 장민호 ▲팬텀싱어3 우승팀, 크로스오버 그룹 라포엠 ▲’밤하늘의 별을‘로 데뷔한 보컬리스트 경서가 무대를 꾸민다.

​

또한 황수경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으며, 정통 클래식부터 가요, 트로트 등 다양한 장르를 담은 공연 무대를 보다 품격있게 선보일 예정이다.

​

공연 관람을 원한다면 8월 28일(월) 오전 9시에 시작되는 전화(02-6295-9055) 사전예약을 해야한다. 관람료는 무료이며, 대상은 노원구민 1만 명이다. 최대 1인 2매까지 예약 가능하며 신청자와 동반인 모두 노원구민이어야 한다.

​

구는 이날 음악회 외에도 다양한 볼거리를 준비했다. 구 대표 문화행사인 ’거리예술제‘가 오후 2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음악회 무대 인근에서 펼쳐진다. 서울과기대를 찾는 누구나 서커스 체험, 기예, 비눗방울/드로잉 쇼 등 눈이 즐거운 문화공연을 즐길 수 있다.

​

오승록 구청장은 “최근 보도되고 있는 육사와 관련한 논란으로 인해 주민 대화합의 장이 되어야 할 행사의 의미가 퇴색될 우려가 있어 긴급히 장소를 변경했다”며 “노원 워터파크에 이어 더 많은 구민들에게 문화향유 기회를 선사하고자 흔쾌히 장소를 제공해주신 서울과기대 관계자 분들께 감사드린다”고 말했다.

​

문의 문화도시과 02-2116-7142

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