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3. 08. 31.


성북구 드림스타트, 사례관리 아동 주거환경 개선에 ‘앞장’

성북구(구청장 이승로)가 취약계층 아동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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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구 드림스타트는 아동친화도시 5대 목표 중 하나인 ‘아동의 안전하게 살 권리’ 실현하고자 ‘홈 클리닉 방역 서비스’ 및 지역자원을 연계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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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홈 클리닉 방역 서비스’는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전을 돕기 위해 방역업체 전문가가 가정에 방문해 오염 및 해충 발생 장소에 방역을 실시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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더불어 청결 유지 방법 안내 등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통합적 솔루션을 제공한다. 각종 피부질환 및 식중독 등을 유발할 수 있는 해충을 퇴치하고 위생 및 건강을 유지할 수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. 올해 17가구를 지원하였고 지원 대상 추가 선정할 예정이다. 12월까지 가구당 월 1~2회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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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연계하여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.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중인 드림이(가명)네는 집주인으로부터 갑작스러운 퇴거 요청을 받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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학교 문제로 다른 지역으로 이사할 수가 없어 한정된 보증금으로 어렵게 학교 근처에 오래된 집을 겨우 구했다. 이사 전 새로 도배가 필요했지만 경제적 사정상 도배 작업이 부담스러웠던 상황이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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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행히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연계되어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통해 이사 전 도배 시공을 하고 이사를 할 수 있게 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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드림이의 부모님은 “퇴거 요청에 세상에 혼자 남은 것처럼 막막했는데 깨끗한 환경에서 새로운 출발을 할 수 있도록 함께해 준 따뜻한 손길과 마음에 감사하다”라며 “성북구에서 드림이의 꿈을 키워 갈 수 있어 행복하다”라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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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 외에도 성북구 드림스타트는 주거복지센터와 연계 사례관리 아동 가구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다양한 논의를 하고 있다.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을 위한 방안 모색하고 임대주택 신청 관련 주거복지 정보 제공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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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승로 성북구청장은 "앞으로도 맞춤형 생활 방역 및 주거환경개선을 위해 지역사회의 다양한 자원 발굴하고 연계하겠다“라며 ”아이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"라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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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 성북구 드림스타트는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▲신체·건강▲인지·언어▲정서·행동▲부모·가족 등 4개 분야에서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해 아동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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