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3. 09. 06.


도봉구, 대한민국 지방정부 기후적응 선언!

(시사프리신문=유영일 기자) 도봉구(구청장 오언석)가 지난 8월 30일,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환경부가 주최한 ‘대한민국 지방정부 기후적응 선언식’에 참석해 기후위기 대응에 앞장서 노력하기로 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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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날 선언식은 유엔기후변화협약 적응주간(’23.8.28.~ 9.1.)의 연계 행사로 열렸으며 지방정부의 기후적응 노력 의지를 다지기 위해 환경부,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, 도봉구를 비롯한 전국 기초단체 등이 참여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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행사의 주요내용은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기후재난과 피해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선언문에 서명하고, 이를 기념하는 퍼포먼스와 지방정부의 우수사례 공유 등으로 진행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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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봉구는 선언을 계기로 취약가구 차열페인트 도장사업, 전기요금 지원, 어르신 적응 프로그램 개발 등 폭염, 혹한 등 극한 기후로부터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한 적응정책을 적극 발굴, 시행할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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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언석 도봉구청장은 “변화하는 기후에 적응해야 하는 필요성과 중요성을 명확히 인식했다”라며 “기후적응 사회를 구축하기 위해 지역이 중심이 되어 적극 노력하고 협력하겠다”라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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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 도봉구는 2016년부터 기후위기 적응을 위해 도봉구 지역특성과 취약부문을 면밀히 분석하여 체계적이고 지속가능한 5개 부문 31개 세부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며 환경부의 2022년도 기후위기 적응대책 추진상황 점검 결과에서 ‘매우 우수’하다는 평가를 받은 바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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