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3. 09. 14.


노원구, 2023 추석연휴 반려견 돌봄 쉼터 9. 28.(목) ~ 9. 30.(토) 운영

노원구(구청장 오승록)가 추석 연휴인 9월 28일부터 9월 30일까지 반려견 돌봄쉼터 운영을 재개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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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노원구 반려견 돌봄쉼터>는 귀성을 계획하고 있는 반려인의 위탁 부담을 줄여 휴가철 증가하는 유기견 발생을 예방하고자 시작된 구의 대표적 동물복지 서비스다. 지난 2018년 추석부터 실시해 올해로 6년째 운영 중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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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 설 연휴, <노원구 반려견 돌봄쉼터>를 이용한 견주 2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 이용자 전원이 ‘차회 이용 의향’을 밝힘에 따라 기존과 동일하게 구청 2층 대강당에 마련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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쉼터는 ▲호텔장, ▲놀이터로 구분해 운영한다. 반려견들은 돌봄 기간동안 쿠션방석, 매트 등 포근하고 안락한 침구로 꾸며진 호텔장에서 편히 쉬고, 성별과 체급에 따라 구분된 놀이터에서 다양한 운동기구와 장난감으로 즐거운 놀이 시간을 보낸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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쉼터에 머무는 반려견들의 안전을 위해 근무조도 체계적으로 운영한다. 오전 9시부터 밤 9시까지는 3인 1조로 편성된 펫시터를 2교대로 배치하고, 야간에는 구청 당직 근무 인력을 활용해 반려견들의 상태를 꼼꼼히 살핀다. 질병·부상이 발생하면 지체 없이 지역 내 24시간 운영하는 동물병원으로 연계해 큰 사고를 방지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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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는 원활한 반려견 돌봄을 위해 견종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 돌봄도 강화할 계획이다. 펫시터들에게 견주의 당부사항이 담긴 개별 강아지 기초자료를 사전에 배포하고, 견주에게 1일 2회 유동적으로 제공되던 반려견 사진 전송 서비스의 시간을 ▲아침 배식 후 ▲취침 전으로 고정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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접수는 9월 11일(월) 오전 9시부터 9월 20일(수) 오후 6시까지 노원구청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, 위탁비는 5000원이다. 독거어르신, 장애인,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등 취약계층은 전화 신청도 가능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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쉼터 이용대상은 구민이 양육하는 반려견 중 ▲출생 후 6개월 이상 ▲동물 등록 및 ▲광견병 예방접종을 완료한 ▲사회성에 문제가 없는 ▲8kg 이하 소형견이다. 전염성 질환견, 임신 또는 발정 중인 반려견은 신청 불가하다. 반려견이 낯선 환경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평소 먹던 사료나 사용하던 장난감, 침구 등을 준비하면 좋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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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, 구는 오는 9월 20일 오후 3시 노원구청 2층 대강당에서 <설채현 수의사와 함께하는 슬기로운 반려생활> 강연을 진행한다. 참석 희망자는 구청 홈페이지 ▲사전 접수(250명) 또는 ▲현장접수(100명)를 통해 입장 가능하며 현장접수는 당일 오후 2시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된다. 단, 반려동물 동반 입장은 불가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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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승록 노원구청장은 “추석 연휴 동안 반려견은 구청에서 돌볼테니 편히 고향에 방문해 가족과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란다”며 “앞으로도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반려동물친화도시 조성에 만전을 기하겠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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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의 보건위생과 ☎02-2116-426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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