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3. 09. 14.


성북구, 청년의 날을 기념하여 성북천 분수마루에서 청년 축제 개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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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구(구청장 이승로)가 9월 16일(토), 청년의 날을 기념하여 성북천 분수마루(한성대입구역 2번 출구)에서 「성북 청년의 날 축제 : 일단 출발해, 우리가 있을게」를 개최한다. 축제는 12시부터 17시까지 운영하며, 개막식은 13시 30분에 열린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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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축제는 청년기본법에서 정한 청년의 날(매년 9월 셋째 주 토요일)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했으며, 그동안 코로나19로 사회활동 기회가 줄어들었던 성북 청년에게 소통의 장을 제공하고 청년 문제의 중요성을 알린다는 취지를 담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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축제의 슬로건 “일단 출발해, 우리가 있을게”는 미래라는 불확실 앞에서 나의 진로, 자아, 취향을 찾아 떠나기를 망설이는 청년을 향한 응원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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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축제는 “성북청년축제기획단”의 손을 거쳐 탄생했다. 성북구 소재 대학, 성북 청년정책 네트워크, 성북문화재단, 성북구 청년 공간, 청년단체, 청년지원 기관 등이 모여 기획단을 구성하고 축제 슬로건과 부스 프로그램을 구상하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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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구는 전국 자치구 중 가장 많은 8개 대학이 자리 잡은 곳이며, 인구의 약 30%가 청년으로 구성된 대표적인 청년 도시다. 성북구는 청년 친화적 특성을 바탕으로 ▲캠퍼스타운 조성 ▲길음청년창업거리 활성화 ▲성북 청년정책 네트워크 운영 ▲대학 연계 K-뷰티 취업 아카데미 ▲사각지대 청년 사회활동 지원 ▲청년공간 운영 등 다양한 청년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. 이번 「성북 청년의 날 축제 : 일단 출발해, 우리가 있을게」를 통해 성북구의 청년지원 정책과 함께 성북 청년들의 눈부신 활약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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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축제에서는 개막식과 함께 성북구 소재 대학교 동아리들의 댄스, 힙합, 밴드 공연, 고립 청년 밴드의 축하 공연이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. 다양한 체험 부스도 마련하여 방문하는 구민에게 흥미로운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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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경대학교, 성신여자대학교, 한성대학교 뷰티 관련 학과가 운영하는 청년 K-뷰티 체험 코너, 성북구 청년 창업가들의 도전을 담은 팝업스토어, 성북구 청년 공간과 청년 단체 홍보, 청년정책 퀴즈, 분리배출 게임, 심폐소생술 체험 등 청년들을 위한 다양한 홍보,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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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승로 구청장은 “미래를 향한 여행을 앞둔 성북 청년들을 진심으로 응원하며, 청년들이 자신을 찾아가는 여정이 행복하고 안전할 수 있도록 성북구가 적극 지원하겠다”라고 전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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