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3. 09. 14.


성북구, 골목상권 활성화 박차 총 7개소 지정 완료!

지정 시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, 경영환경 개선, 마케팅 등 지원

성북구(구청장 이승로)가 9월 4일 석계음식문화거리와 월곡달빛오거리 상인에게 골목형상점가 지정서를 현장에 방문하여 직접 전달했다. 이번 현장방문은 제6호, 7호(석계음식문화거리, 월곡달빛오거리) 골목형상점가 지정에 따라 점포를 비우기 어려운 상인들을 위해 이루어졌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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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구는 골목상권을 활성화하고 지역경제를 살리고자 2021년 4월 ‘성북구 골목형상점가 지정 및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’ 제정을 시작으로, 그해 2개소(정릉골, 꿈의숲장곡), 2022년 3개소(성북천, 배밭골, 종암북바위길)를 지정했다. 올해 8월 10일 2개소(석계음식문화거리, 월곡달빛오거리)를 추가 지정하며 서울시 내 두 번째로 큰 규모인 총 7개소에 대해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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골목형상점가는 2천 제곱미터 이내 면적에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점포가 30개 이상 밀집해 있는 구역을 대상으로 상인조직의 신청을 받아 지정한다.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되면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, 경영환경 개선, 마케팅 지원 및 국·시비 공모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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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히, 성북구는 관내 대학이 많은 장점을 활용, 대학 캠퍼스타운 사업과 연계해 골목형상점가 활성화를 위한 사업을 지원한다. 상인과 지역주민, 대학이 상생하고 협력하는 지역공동체를 구축하여 사업의 효과를 극대화하고 있다. ▲골목형상점가의 브랜드 개발 ▲상인교육 및 홍보영상 제작 ▲정릉골의 ‘소담소담 웃음장터’, 꿈의숲장곡의 ‘차양막 및 사인 설치’, ▲성북천의 ‘벚꽃 봄맞이 축제’, 배밭골의 ‘LED 지주 간판 제작’ ▲종암북바위길의 ‘하늘 경관조명 설치’가 대표적인 예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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더불어 성북구는 상권 활성화를 위한 지역자원 연계에도 힘쓰고 있다. 골목형상점가의 성공적인 첫걸음을 위해 상인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상인조직의 활성화를 위해 SH공사의 반지하 공간을 상인회 커뮤니티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광주 지원 중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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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승로 성북구청장은 “물가 상승, 소비 침체 등 상인이 어려운 상황에서 골목형상점가 지원사업이 소상공인에게 의미 있고 지역에 활력을 더해주길 기대한다”라며 “골목형상점가 지정에서 끝나지 않고 골목상권이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으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”라고 전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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