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3. 09. 20.


강북구, 무차별 범죄 대응 위해 유관기관 협력 강화

CCTV 미설치 치안 취약지역 전수조사, 지능형 CCTV 교체 등 추진

강북구(구청장 이순희)는 최근 잇따르는 무차별 범죄에 대한 대응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7일(목) 강북구청장 주재로 강북경찰서, 강북소방서 및 성북강북교육지원청 등 12개 유관 기관과 함께 무차별범죄 대응 관련 기관장 간담회를 개최했다.

​

이날 회의에서 강북구는 유관 기관과 협력해 범죄 우려 지역 등 CCTV 미설치 치안 취약지역을 전수조사하며 범죄예방환경디자인 (CPTED, 셉테드) 대상 지역을 확대한다고 밝혔다.

​

또한 공원과 등산로 등을 비롯한 범죄 사각지대를 중심으로 CCTV 설치를 확대함과 동시에 기존 CCTV를 지능형 CCTV로 단계적으로 교체해 나갈 방침이다. 지능형 CCTV는 폭력 및 이상행동을 자동 감지할 수 있어, 긴급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출동 등 빠른 대응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.

​

아울러 구는 귀가모니터링, 안심귀가택시, 안심귀가스카우트 등을 지원하는 서울시 안심이 애플리케이션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.

​

이순희 강북구청장은 “최근 잇따라 발생하는 무차별 범죄는 구민들의 안전감을 크게 위협하고 있다”며 “구와 모든 유관기관이 긴밀하게 협력하여 범죄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, 사건 발생 시 빠르고 강력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겠다”고 말했다.

​

​

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