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3. 09. 20.


도봉구, 민선8기 공약이행 점검 주민배심원 운영

성별·연령·지역 고려한 무작위 추첨과 면접으로 주민배심원 35명 선발

도봉구(구청장 오언석)가 오는 9월 26일까지 공약이행 점검을 위한 주민배심원을 운영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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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민배심원은 공약이행 과정에 주민참여를 보장해 공약의 투명성과 실효성을 높이는 제도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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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는 주민의 대표성을 갖는 주민배심원들의 토의를 통해 공약실천계획 조정의 적정 여부 등을 심의하고 민주적인 숙의 과정을 거쳐 공약이행에 대한 객관적인 평가 및 대안을 모색한다는 계획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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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를 위해 앞서 구는 주민배심원 35명을 선발하고 지난 12일 위촉식을 가졌다. 배심원은 18세 이상 도봉구 주민을 대상으로 성별·연령·지역을 고려한 ARS 무작위 추첨과 면접을 통해 최종 선발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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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발된 주민배심원은 지난 5일 주민배심원 활동을 위한 교육과 분임 토의 등 1차 회의를 진행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. 이후 12일 열린 2차 회의에서는 공약사업 담당자들과 직접 만나, 공약사업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질의응답과 토의를 진행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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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는 26일에는 분임별 심의 결과에 대한 최종회의가 열린다. 이날 주민배심원은 공약조정 적정성을 심의, 평가하고 개선방안을 마련해 구에 권고안을 제출한다. 구는 주민배심원 평가 결과와 권고안을 검토해 10월 중, 구 홈페이지에 공개할 계획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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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언석 도봉구청장은 “지역의 문제를 가장 가까이에서 체감하는 주민배심원의 의견을 공약이행 과정에 잘 반영해 민선8기 공약사업을 투명하고 추진력 있게 실행해 나가겠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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