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3. 09. 20.


서울시의회 이경숙 의원, ‘우이신설연장선 2024년 착공해야’

이경숙 시의원 “서울시 모든 행정력 동원해 우이신설연장선 2024년 착공”

(시사프리신문=유영일 기자) 서울시의회 이경숙 의원(국민의힘·도봉1)이 “우이신설연장선 2024년 착공에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야 한다”고 강조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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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의원은 13일 서울시 도시교통실 업무보고에서 “우이신설연장선은 중앙투자심사 보류 및 환경부 전략환경영향평가 반려 등 큰 곡절이 있었다”며 “어렵게 협의를 이뤄낸 만큼 서울시가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신속 추진해야 한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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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해 3월 서울시는 우이신설연장선의 노선 일부를 북한산 국립공원 지하로 통과하는 기본계획을 제출했지만, 환경부는 우회 노선 입장을 고수해 난항을 겪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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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러다 지난 6월 국민의힘 김선동 국회의원·김재섭 도봉갑 당협위원장·오언석 도봉구청장이 삼각 편대를 이뤄 환경부장관과 적극 협의한 끝에 통과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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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의원은 “끝없이 기다림 끝에 지친 주민들은 우이신설연장선의 첫 삽 뜨는 날만 기다리고 있다”며 “남은 행정절차 등을 신속하게 추진해 2024년 착공할 수 있도록 해달라”고 덧붙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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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 현재 우이신설연장선은 총사업비 및 기본계획 협의 중이다. 오는 12월 기본계획 승인 및 고시를 예측하며, 2024년 기본 및 실시설계를 거쳐 착공 예정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