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3. 09. 20.


서울시의회 박수빈 의원

미아역 승객 불편 초래한 원형파이프 의자 개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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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시의회 박수빈 의원(더불어민주당/강북4)은 미아역 대합실· 승강장 승객의자 관련 민원 청취와 보완사업 점검을 목표로 이곳에 방문해 승객의자 이용 편의성 제고 방안 등을 집중적으로 언급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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역 대합실·승강장 의자는 안정성과 편의성의 문제로 미아동 주민들의 오래된 민원사항이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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원형 파이프 모양으로 설계된 의자는 이용하는 주민들로 하여금 많은 불편을 초래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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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 의원은 서울교통공사와 작년 추가경정예산 때부터 올해까지 약 일 년간 논의 끝에 의자 보완공사를 진행하기로 결정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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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당 공사는 내년 상반기를 목표로 추진될 예정이었으나. 박 의원의 지속적 관심과 박용진 국회의원의 의지가 반영돼 올해 안에 진행할 수 있도록 결정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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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 7월 시작한 의자 보완공사는 내달 중 완료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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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합실과 승강장 17개소의 의자는 모두 60개로, 박 의원은 60개 전체 의자를 철저히 점검하고 있으며 승객들로부터 개선된 의자에 대한 의견 청취를 계속 이어 나갈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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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수빈 의원은 “노후된 미아역 개선사업 이후로 주된 민원사항이었던 파이프형 의자를 개선하게 되었다”며 “완벽하지는 않지만 예전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용하실 수 있었으면 하고, 앞으로도 주민들의 편의를 증대시키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”고 밝혔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