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3. 09. 21.


노원구, 새솔공원 및 불암산 목공예체험장 조성

훼손된 산림 복원해 주민에게 휴식과 체험의 공간으로 돌려주다!

노원구(구청장 오승록)가 불암산 자락의 산림훼손지를 복원해 <새솔공원 및 불암산 목공예체험장>을 조성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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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롭게 조성한 <새솔공원>은 하계동 9-8번지 일대, 면적 2489㎡로 서울시립과학관 북쪽에 위치해있다. 구는 오랜기간 고물상, 꽃농원 등 무허가건물이 난립하며 방치돼오던 해당 지역을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(공원) 보상사업을 통해 2019년부터 2021년까지 토지보상을 마쳤다. 이후 지장물을 철거하며, 사업 속도를 올려 주민들에게 휴식공간을 제공하고자 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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먼저 새솔공원은 기존 숲과 수목을 보존, 연결한다. 주변에 산철쭉, 소나무, 삼색조팝나무, 황매화, 청단풍 등을 식재하고 기존 숲 산책로와 연결시켰다. 산자락이라 골짜기 형성부에는 흙막이, 생태보 등 사방사업도 2개소 완료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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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는 주민이 즐겨찾는 녹색 커뮤니티 마당을 목표로 공원 내 다양한 시설들도 마련했다. 목공예체험장과 더불어 233㎡의 잔디마당과 157㎡의 초화원, 그리고 그것을 둘러싼 131m의 순환산책로가 있다. 휴게공간 2개소와 자전거, 롤러마사지, 허리돌리기 등 가볍게 생활운동 할 수 있는 운동공간도 조성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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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한 새솔공원은 다양한 행사 및 프로그램 등 다목적 공간이 되어 줄 전망이다. 특히 구는 목공예체험장과 연계하여 남녀노소 누구나 이용가능한 복합문화 공간을 계획했고, 건축물과 어우러지는 자연친화적 공원 환경을 조성코자 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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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불암산 목공예체험장>에서는 일상생활에서 활용 가능한 목공예품을 직접 제작할 수 있다. 프로그램은 ▲체험목공 ▲실용목공으로 나뉘어 진행된다. 체험목공은 초등학생 이상 개인 및 단체가 참여 가능하며, 비교적 만들기 쉬운 원목 독서대, 강아지 책꽂이, 커피 캐리어 중 선택해 만들어 볼 수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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실용목공반에서는 고등학생 이상 개인 및 단체를 대상으로 전동드릴, 우드버닝, 전동샌더 등 다양한 기구를 이용해 사각트레이를 만든다. 작업이 힘들어 가급적 2인 이상 함께할 것을 권장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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목공예체험장은 9월 19일(화)부터 10월 31일(화)까지 시범운영한다. 이 기간 동안에는 무료로 체험 가능하다. 1회당 체험인원은 최대 8명으로, 노원구청 홈페이지에서 사전예약을 해야한다. 체험장 운영시간은 화~토요일 오전 10시~오후 4시다. 정상운영되는 11월부터는 품목에 따라 재료비와 사용료를 체험 당일 카드로 결제해야 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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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외에도 지역 내 목예체험시설로 화랑대 철도공원 내 ‘공릉목공예체험장(목예원)’과 만3세~7세 영유아 등 미취학어린이를 위한 ‘나무상상상놀이터’, 장소‧기구 등 자유롭게 이용가능한 ‘공릉동목예공방’이 있다. 또한 ‘상계목공예체험장(동일로237길 91)’과 ‘수락산목공예체험장(상계동 132-3)’도 새롭게 문을 열며, 내달 4일(수)부터 10월 31일(화)까지 시범운영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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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 구는 지역 내 28개의 생활공원과 90개의 어린이공원을 대상으로 ‘생활공원 재생사업’을 추진하고 있다. 공원 재생은 순환산책로, 운동공간, 잔디 마당, 휴식공간, 어린이 놀이시설 보강 등 주변 지역의 여건에 따라 개성을 살리는 방향으로 진행되고 있다. 2019년부터 시작한 본 사업은 현재까지 71개소 공원 조성을 완료했고, 2026년까지 순차적으로 정비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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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승록 구청장은 “오랜기간 방치돼오던 곳이, 온가족이 함께 힐링하고 체험할 수 있는 공원과 목공예체험장으로 탈바꿈했다”며 “새솔공원 및 불암산목공예체험장과 더불어 공릉/상계/수락산 목공예체험장 등 지역 내 다양한 목예체험시설에 관심 부탁드리며, 앞으로도 주민들의 여가문화 생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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