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3. 09. 27.


성북구 삼선동, 지역발전 위해 4자 간 ‘민·관·학 업무협약’ 체결

한성대-삼선새마을금고-삼선동 주민자치회-삼선동주민센터

성북구(구청장 이승로)가 지난 20일 한성대학교, 삼선새마을금고, 삼선동주민자치회, 삼선동주민센터가 삼선동 문화행사의 성공적인 개최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민·관·학 4자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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삼선동주민센터에서 진행된 이날 협약식에는 한혜련 한성대학교 대외협력처장, 이숙희 삼선새마을금고이사장, 노영식 삼선동주민자치회장, 강양순 삼선동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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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협약을 통해 삼선동의 대표 축제인 선녀축제와 그 외 각종 문화행사 개최 시 인적․물적 자원 및 활발한 정보․문화교류를 통해 상호협력을 도모하고자 뜻을 모았다. 4자 간 협업체계를 강화해 보다 많은 주민들이 화합하고 향유할 수 있도록 풍성한 축제를 추진하고 폭넓은 상호협력으로 삼선동 지역의 발전을 도모하는 계기를 마련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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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혜련 한성대학교 대외협력처장은 “한성대는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선녀축제를 비롯해 그간 많은 문화예술 교류를 시행해 왔다”라며 “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상호 유기적인 소통을 더욱 활발히 하여 지역공동체 발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”라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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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숙희 삼선새마을금고 이사장은 “이번 업무협약은 삼선동의 발전을 위해 민·관·학이 협력한 좋은 사례가 될 것”이라며 특히 올해 개최되는 선녀축제가 더욱 풍성하고 성북구를 대표하는 문화행사로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는 뜻을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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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한 노영식 삼선동주민자치회장은 “지역 내 기관들이 서로 협력하여 상생발전을 모색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매우 기쁘다”라고 소회를 밝혔으며 강양순 삼선동장은 “삼선동에서 생활권을 같이하는 각 기관들이 협력하여 지금보다 더 많은 주민들이 풍요롭고 행복한 생활을 영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”라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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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, 오는 10월 22일 삼선동의 유래를 복원한 ‘제10회 삼선동 선녀축제’가 개최된다. 한양도성의 가장 아름다운 구간으로 손꼽히는 낙산공원-장수마을 구간을 배경으로 하는 선녀하강 퍼포먼스와 취타대, 사물놀이 풍물패의 장단과 함께 선녀가 탄 가마를 무사들이 호위하며 마을을 순회하는 선녀퍼레이드가 펼쳐지고, 성북천 분수마루에서는 주민노래자랑, 자치회관 프로그램 수강생 공연, 초청가수 축하공연, 경품추첨, 체험부스 운영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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