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3. 09. 27.


노원소방서, 추석 명절 기간 장기간 외출 등 주의 당부

노원소방서(서장 이상일)는 18일 오전 4시 노원구 아파트 자전거 주차장에서 배터리가 폭발하여 화재가 발생했다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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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방서에 따르면 전기자전거 배터리 교체 중 배터리가 폭발로 화재가 발생하여 1명이 상반신 2도 화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되었으며 관계자에 의하여 자체진화 되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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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처럼 건전지(배터리) 내장형 제품이 다양해지면서 배터리 및 충전기 노후, 취급 부주의 등으로 인한 화재 위험성이 높아지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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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방청에 의하면 2022년 진행한 화재 원인분석 및 감정의뢰 건수 216건 중 40건(20%)이 건전지 내장형 제품 화재에 해당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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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을철 야외할동 및 명절 장기간 외출 등으로 충전기 등 화재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소방서는 충전기능 제품의 구매 또는 사용 시 몇 가지 주의사항 당부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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첫째, 배터리팩, 충전기, 제품 본체 등 국가통합인증마크(KC 인증마크) 여부를 확인하고, 배터리 용량만큼 충전이 완료되면 자동으로 전원을 차단하는 과충전방지 회로가 적용된 제품을 구매하는 것이 좋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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둘째, 제품을 사용할 때는 이물질에 따른 전기코드, 콘센트 등 오염·훼손 여부를 확인하고, 탈부착 배터리의 경우 충격이나 과충전 등에 의한 외형 이상(변형) 여부를 점검하는 것도 중요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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셋째, 배터리 충전 중 타는 냄새가 나거나 연기 또는 불꽃이 보이면 가장 먼저 전원을 차단하고, 화재가 확대될 우려가 있으므로 주변 가연물을 제거해야 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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넷째,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신속한 신고가 중요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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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상일 서장은 “배터리 화재의 경우 안전수칙을 준수하고, 충전 시 자리를 비우지 않는다면 인명·재산 피해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다”며“추석 명절 장기간 외출 시 한 번 더 확인하여 나와 가족의 안전을 지키는 즐거운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”고 전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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