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3. 09. 27.


도봉구, 친환경보일러로 교체하고 10만 원 지원받자!

친환경보일러 설치 의무화(2020년 4월) 이전 보일러 대상

​

​

도봉구(구청장 오언석)가 미세먼지 저감 및 에너지효율 향상을 위해 올해 가정용 친환경보일러 약 4,000대에 대한 교체를 지원한다고 밝혔다.

​

친환경 보일러는 일반 노후보일러보다 질소산화물(NOx) 발생량이 8분의 1에 불과해 미세먼지 저감 효과가 있다. 열효율은 12% 높아 연간 100만 원 정도 도시가스 비용을 지출하는 가정에서는 약 13만 원 정도의 비용을 아낄 수 있다.

​

올해 지원대상은 친환경보일러 설치 의무화 시행일인 2020년 4월 3일 이전에 설치한 가정용 보일러를 친환경 보일러로 교체한 구민이며, 지원금액은 1대당 일반가정은 10만 원, 저소득층은 60만 원이다.

​

신청방법은 예산 소진 전까지 보조금 신청서 등 구비 서류를 갖춰 온라인시스템(www.greenproduct.go.kr/boiler)으로 접수하거나, 도봉구 기후환경과로 방문 또는 우편발송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.

​

자세한 사항은 구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「2023년 가정용 친환경보일러 설치지원 시행 안내」를 참고하면 된다.

​

수급권자,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층의 경우에는 보조금 60만 원에 더해 제조사의 추가지원으로 자부담을 더 줄일 수 있다. 단, 지원모델이 한정적이므로 미리 판매대리점(린나이대리점 제외)을 통해 모델을 확인해야 한다. 이후 계약서를 작성하고 도봉구 기후환경과로 사전 신청하면 된다.

​

오언석 도봉구청장은 “친환경 보일러로 교체하면 도시가스 비용 절약뿐 아니라 미세먼지 저감에도 효과가 있다”며, “경제성과 환경성을 모두 갖춘 이번 친환경보일러 교체에 구민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“고 말했다.

​

한편, 도봉구는 2015년을 시작으로 작년까지 친환경보일러 14,959대를 교체 지원했다. 올해는 9월 초 기준 총 2,351대를 지원했다.

​

관련문의: 도봉구 기후환경과 에너지팀 02-2091-3225

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