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3. 09. 27.


새마을부녀회와 다문화가족이 함께한 “행복한 성북”

성북구(구청장 이승로) 새마을부녀회(회장 조영남)가 지난 19일 추석을 맞아 성북동에 위치한 예향재에서 다문화가족과 함께하는 우리문화 체험행사를 진행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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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날 행사는 다문화가족과 함께 전통문화를 체험하며 우리 문화를 알리고 다문화가족의 지역 사회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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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구 새마을부녀회 임원진과 회원 등 20여 명이 모여 다문화가족 10명과 함께 전통자개로 팔찌를 만들고 송편을 빚어 미리 준비한 밑반찬과 함께 다문화가족, 1인가구, 여성복지시설 등 100여 가구에 전달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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행사를 주관한 조영남 새마을부녀회 회장은 “추석이 다가올수록 다문화가족들의 고국에 대한 그리움이 더 커질 거라는 생각이 들어 회원들과 함께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. 작은 정성이지만 오늘 나눔 봉사가 우리 이웃에게 힘이 되어주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새마을부녀회가 지역 사회 힘든 이웃들을 위해 꾸준히 사랑 나눔 봉사를 실천하겠다”라고 소감을 전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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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승로 성북구청장은 “오늘 전통문화 체험을 통해 다문화가족들이 우리 문화를 더 이해하고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 다문화가족과 지역주민 간 문화교류와 소통의 기회를 확대해 다문화가족이 지역에서 소외되지 않고 성북구민으로서 자긍심을 가지고 지역 사회에 적응할 수 있도록 하겠다”라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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