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3. 10. 05.


성북구 장위3동, 동 복지대학 성황리 마무리

주민이 직접 주도하여 동 ( 洞 ) 단위의 복지의제를 발굴 및 실천

지역의 소외된 어르신을 직접 찾아가는 생신 잔치를 개최하여 주민들에게 열렬한 호응

성북구(구청장 이승로) 장위3동주민센터(동장 이성관)가 주최한 ‘2023년 동(洞)복지대학’ 5회기 과정이 지난 20일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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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동(洞) 복지대학’은 주민 대상으로 복지 관련 기본소양 교육을 통해 복지공동체를 형성하고 주민 스스로 해당 지역에 맞는 복지 관련 의제들을 발굴 및 실행하기 위한 동(洞) 단위 교육과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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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위3동 주민센터에서는 지난 8월 22일 복지의제 공유 및 실행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8월 29일 사회적 고립가구 발굴 및 지원방안 교육, 9월 5일 마을 복지 실천(찾아가는 생신 잔치), 9월 12일 공동체 활동(영화관람), 9월 20일 마을 복지 실천에 대한 성과공유 및 평가로 마무리하면서 끝을 맺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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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위3동에서 주최한 ‘동(洞) 복지대학’은 복지에 관심 있는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교육과정으로 주민이 직접 주도해 동(洞)단위의 복지의제를 발굴하고 실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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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민이 직접 주도하고 실천한다는 모토에 걸맞게 장위3동에서는 ‘동(洞) 복지대학’의 강의 또한 장위3동 지역사회협의체 위원이자 지역주민인 홍성철님이 작년에 이어 올해도 직접 강의를 맡아서 진행했으며, 강의에 참여한 장위3동의 주민들의 열기 또한 뜨거웠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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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 복지대학 과정 수강생들은 지역의 소외된 어르신들을 위한 찾아가는 생신 잔치를 통해 소외된 분들을 위한 실천적 행동이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었다. 생신 잔치를 준비하는 과정은 고되고 힘들었지만, 감동하고 감사해하는 어르신들을 보며 많은 것을 느낄 수 있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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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위3동 ‘동(洞) 복지대학’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“동 복지대학은 준비된 주민센터의 가치있는 교육 프로그램이며 준비된 주민센터와 열린 마음으로 교육에 참여한 주민들이 함께 만났을 때 상상 이상의 시너지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다”라고 본인 블로그에 소감을 남기기도 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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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성관 장위3동장은 “올해 복지대학은 주민들이 기본 소양교육을 통해 직접 지역에 맞는 복지의제를 발굴, 실행하게 되어 더 뜻깊었던 것 같다”라며 “앞으로도 더욱 주민 참여를 확대해 지역 실정에 맞는 복지 프로그램을 발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”라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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