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3. 10. 05.


성북구치매안심센터

초로기치매 환자와 가족 위한 ‘D-CAFE 프로그램’ 운영

성북구(구청장 이승로) 치매안심센터(센터장 전홍준)가 6월 24일부터 초로기치매 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 안에서 더불어 존엄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돌봄 문화 조성을 위해 초로기치매 환자와 배우자를 대상으로 ‘D-CAFE 프로그램’을 운영 중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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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D-CAFE 프로그램’은 초로기치매 환자와 가족들 간 친밀감을 형성하고, 서로의 고민과 경험담 등 정보교류를 통해 지속적인 교류 네트워크를 형성하며 마을주민, 지자체, 기업 등 지역사회 네트워크를 통한 지원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성북구치매안심센터에서 운영중인 프로그램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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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-CAFE 활동은 개인을 넘어 사회적으로도 환자와 가족이 살기 좋은 지역사회 환경을 조성하고, 이를 기반으로 초로기치매 환자가 지역사회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여 자존감과 인격이 존중받을 수 있도록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. 활동에 참여한 환자와 가족들은 독립적 존재에 대한 인식을 확립하여 삶의 질이 향상된다는 평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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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로그램은 올해 11월까지 진행되며, ▲리마인드 웨딩 ▲협동 작품 제작 ▲반지 제작 ▲모닥불 감성 추억 공연 ▲어린이집 및 초등학생과 함께하는 세대 통합 체육대회 ▲미술 심리치료 및 마음 스트레칭 프로그램 등의 내용으로 구성되어있다. 성북구치매안심센터 및 관내 지역사회에서 월 1회 총 6회기로 운영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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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평상시에 소통이 적었던 초로기치매 환자와 배우자에게 활발한 정서적 교류를 나눌 활동을 지원하여 서로 이해하고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제공한다. 참여자들은 평상시에 경험하기 어려움 특별한 활동을 통해 가족과의 교류를 한층 더 증대시킬 것으로 기대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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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구치매안심센터 전홍준 센터장(건국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)은 “프로그램을 통해 치매 환자와 가족이 함께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여 지역사회 내에서 지속적인 교류와 함께 돌볼 수 있는 문화를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”라며 “앞으로도 치매 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긍정적인 변화를 위해 노력하겠다”라고 전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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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, 성북구치매안심센터는 이 밖에도 치매 예방 교육 및 인식개선사업, 치매 안심마을 운영, 치매 조기 검진, 치매 치료비와 원인 확진 검사비 지원, 배회예방서비스, 조호물품 지원, 인지 프로그램 운영 등의 다양한 사업들을 진행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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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타 문의 사항은 성북구치매안심센터(02-918-2223)에서 자세하게 안내받을 수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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