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3. 10. 05.


성북구, 23년 「마을공동체·사회적경제 한마당」 행사 성료

성북구 다양한 사회적기업, 마을기업, 협동조합 등 52개 단체 참여

성북구(구청장 이승로)가 지난 20일(수) 성북구청 바람마당 일대에서‘2023년 성북구 마을공동체․사회적경제 한마당 행사 [열려라함께, 고(GO)·백(100)해요]’를 개최했다. 한마당 축제는 지역의 마을공동체와 사회적경제기업의 활동을 구민에게 직접 알리고 다양한 체험과 공연, 자체 제작제품을 선보이며 함께 즐기는 자리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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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회적경제와 마을공동체가 활성화된 자치구로 평가받는 성북구는 2013년부터 한마당 축제를 주관하며, 마을공동체의 다양한 활동과 사회적경제 제품, 서비스 등을 체험할 기회를 마련해 지역 내 공동체의 확산과 사회적경제의 지속적 성장을 도모하고 있다. 올해 행사 부제로 선정된 ‘고(GO)·백(100)해요’는 일상에서 함께 하는 마을공동체와 사회적경제의 가치와 염원을 담아 함께 나아가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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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구 내 사회적기업, 마을기업, 협동조합, 마을공동체 등 52개 단체가 참여해 제품 및 먹거리 판매, 기업홍보, 프로그램 체험 등 다양한 부스를 운영했으며, 8팀의 문화예술공연이 함께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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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막식에서는 캘리그라피 퍼포먼스로 작가가 꽃다발을 작품에 담았고, 행사 슬로건인 ‘고 백 해 요’를 성북구청장을 포함한 주요내빈이 빈칸에 채웠다. 꽃잎이 흩날리는 꽃다발처럼 지역사회에 마을공동체와 사회적경제의 선순환 가치가 확산되길 바라는 의미를 담아 작품을 함께 완성하며 행사의 시작을 알렸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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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날 행사에 성북천 메인무대를 중심으로 난타와 연극, 힙합, 재즈, 기타공연 등 우리 지역에서 활동하는 단체들이 다양한 세대를 아우르는 공연을 마련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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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회적경제조직과 마을공동체 단체의 가방, 의류, 수공예 액세서리 등 자체 제작제품과 빵, 밑반찬, 식혜 등 먹거리를 판매하고, 수제비누, 하바리움, 가죽팔찌 만들기 등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. 작년 한마당 행사에 이어 친환경 제로웨이스트 주제로 별도 체험구역을 마련하여 수제종이, 양말목 티코스터, 폐건전지함 만들기 등도 운영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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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승로 성북구청장은 “마을공동체와 사회적경제에서 활동하는 다양한 기업·단체가 한자리에 모여 더욱 빛났던 행사였다”라며 “마을공동체와 사회적경제의 가치를 이해하고 조직간 연대와 협력을 통해 사회적경제가 한층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”라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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