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3. 10. 11.


2023 거리페스티벌 <댄싱노원> 성황리 마무리

‘젊음과 미래! 역동적인 노원’ 주제에 맞게, 춤에 진심인 청년들! 탈을 벗자 더욱 수준 높아진 공연

스트릿댄스 경연 우승 안무정화&플라톤크루, B-On Top(브레이킹 배틀대회) 우승에 베이스에딕츠

노원구(구청장 오승록)가 지난 주말 동안 펼쳐진 구 대표 축제 ‘댄싱노원’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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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 노원거리페스티벌 ‘댄싱노원’은 노원역 일대에서 펼쳐진 구 대표 거리퍼레이드형 축제다. 특히 올해부터는 청년들의 참여를 독려하고 젊음과 미래를 추구하는 축제로 거듭나고자 2013년부터 개최됐던 ‘노원탈축제’를 개편, 직접 몸으로 일탈을 표현하는 ‘댄싱’을 강조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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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최 측 추산에 따르면 이틀 동안 약 15만 명이 함께 거리로 나와 축제를 즐겼다. 구는 ‘젊음과 미래! 역동적인 노원’을 주제로 전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▲퍼레이드존 ▲청년테마존 ▲가족테마존으로 나눠 총 150개 부스를 운영하며 짜임새 있게 구성했다.

□탈을 벗자 더욱 수준 높아진 공연! 주민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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퍼레이드존에서는 댄스, 무술, 타악, 힙합, 치어리딩 등 음악과 함께하는 전 종목 거리퍼레이드 경연이 펼쳐졌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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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8개 팀의 화려한 퍼포먼스 결과, 주민자치대전에서는 상계6,7동이, 아동청소년 부문에 태랑학회(경기 의정부, 태권도), 대학/일반 부문에 고블린(강원도 원주, 댄스) 팀이 각각 대상을 차지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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축제 첫날 7일(토) 19시에는 개막 퍼포먼스가 펼쳐졌다. 약 두 달 동안 개막식 무대를 위해 연습해 온 200명의 구민합창단이 구의 번영과 화합의 노래 ‘우리는 하나야’, ‘댄싱퀸’을 부르며 흥을 돋웠다. 오승록 구청장의 개막 선언과 함께 펼쳐진 1천여 명의 2023댄싱노원 플래시몹과 나비 모티브의 공중 퍼포먼스가 주민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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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일 펼쳐진 유명 아티스트들의 축하공연 역시 열광의 도가니였다. 가수 바다, YB(윤도현밴드), 브레이킹크루 아티스트릿, 비보이크루 퓨전엠씨, EDM DJ 엔진&민혁, 산초의 무대에 남녀노소 불문하고 온 가족이 들썩였고, 공연자들도 계획에 없던 앙코르 무대로 화답했다.

□춤에 진심인 청년들! 전국의 댄스 배틀러 노원 총집합, 랜덤플레이댄스 인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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청년테마존에서는 다양한 장르의 춤실력을 겨루는 댄싱 페스타가 펼쳐졌다. 3:3 스트릿댄스 배틀에선 ‘안무정화’가, 올장르 스트릿댄스 팀 퍼포먼스 경연에는 ‘플라톤크루’가 우승했다. 구에서 매달 개최되고 있는 전국 브레이킹 배틀대회 ‘B-On Top’ 결과, 우승에 ‘베이스에딕츠’가, 준우승에 ‘브라운보이즈’가 영예를 가져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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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일 펼쳐진 ‘랜덤플레이댄스’ 코너에서는 K-POP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. 10대 청소년들이 무작위로 나오는 케이팝 음악의 안무를 그대로 춰 칼군무를 선보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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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연과 함께 흥을 더욱 높여줄 수제맥주와 간단한 먹거리를 준비한 힐링쉼터 코너도 문전성시를 이뤘다. 지난 5월 개최된 ‘노원수제맥주축제(NBF)’ 이후 구의 트레이드마크가 된 수제맥주 판매에는 국내 수제맥주 브루어리 1세대로 19년 이상 노원에서 명맥을 이어오고 있는 브로이하우스 바네하임과 최근 설립된 노원수제맥주협동조합이 참여했다. 이외에도 노원구만의 브랜드를 발굴할 ‘브랜드페어’와 서울과학기술대, 삼육대, 서울여대 등 지역 내 대학들이 참여한 ‘대학문화체험’도 인기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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□어린이들도 함께 춤춰요~ 남녀노소 불문, 지역 불문, 모두가 하나되는 축제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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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족테마존에서는 어린이 가족이 선호하는 체험과 공연으로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다. 소방/경찰복 체험, VR, 페이스페인팅, 장난감 난장, 에코백만들기 등 20개 체험부스, ‘캐리와 친구들’, ‘브레드이발소’ 등 아이들에게 사랑받는 캐릭터 공연, 벌룬쇼‧마술‧버블쇼‧서커스 등 거리예술 공연 등이 진행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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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일(일)에는 화려한 의상과 30초 댄싱 퍼포먼스로 10m 런웨이를 가득 채운 댄싱패션쇼 경연이 펼쳐졌다. 30개 팀의 퍼포먼스 결과 대상에 ‘춤추는 60대 시니어모델’ 팀이 선정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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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녀노소뿐만 아니라, 댄싱노원은 지역도, 나라도 불문한 모두가 하나되는 축제였다. 필리핀 LED 퍼포먼스 댄스팀 ‘베일레스 드 루시스’는 축하공연뿐만 아니라, 댄싱퍼레이드 경연에도 참가하며 양일간 주민들에게 아름다운 빛과 함께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. 이들을 응원하기 위해 루밀라 필리핀 라 카스텔라나 시장도 자리를 함께했다. 8일(일)에는 이탈리아 민속팀 ‘트리스켈리온’이 노원을 방문해 민속공연을 선보이며, 시칠리아의 문화를 전파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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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 구는 안전한 축제 운영을 위해 인파 관리에 만전을 기했다. 지난달 25일(월) 경찰/소방 합동 인파 및 축제 안전관리 실무회의를 진행했다. 이를 토대로 축제 현장에는 전문경비용역과 자원봉사자, 시민경찰, 자율방범대, 노원구 직원 등 총 330여 명이 배치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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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승록 노원구청장은 “올해 새롭게 선보인 ‘댄싱노원’에 작년과 달리 지역 내 대학생과 전국의 팀들이 많이 참가해 매우 기쁘고 보람차다”며 “댄싱노원이 내년에는 서울, 한국을 넘어 세계적인 축제로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테니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린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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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의 노원문화재단 02-2289-347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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