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3. 10. 12.


성북구 안암동, 의료·복지 사각지대를 함께 ‘끌어안암’

중장년 1인 가구 등 의료복지 밖에 있는 위험군 대상 발굴 및 복지 연계

추석 명절을 앞둔 지난달 25일 성북구 안암동에서는 서울시립동부병원이 참여하는 ‘안암동으로 찾아가는 동부병원 연계 진료’를 추진하였다. 해당 사업은 주거 취약 중장년 1인 가구·고립 은둔 청년 가구·독거노인 가구 등 의료사각지대에 있는 취약 계층에게 지역사회에서 의료서비스를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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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생명의전화 종합사회복지관이 함께 참여해 대상자에게 필요한 복지는 무엇인지 함께 고민하는 시간도 가졌다. 건강상담과 복지상담을 함께 제공하여 지역사회에서 지원하는 서비스에 대해 접근성을 높이는 데 의미가 있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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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날 진행된 행사에서는 두 시간 동안 약 30가구가 상담받았으며, 한 어르신은 ‘이렇게 한 번에 동 주민센터에서 건강상담과 복지상담을 해주니 무척 좋다’라고 말하며 만족감을 드러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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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유상진 위원장은 “많은 분들의 따스한 사랑의 손길에 감사드리며, 앞으로 안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도 건강한 안암동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”라며 인사를 전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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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 안암동에서는 ‘모두 힘을 모아 함께 끌어안암’ 의 슬로건을 기반으로 여러 기관들과 협력해 지역사회에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. 김계완 안암동장은 “동주민센터와 관계 기관들이 힘을 모은다면 안암동의 복지 사각지대를 개선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”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들과 협업할 것을 다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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