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3. 10. 18.


성북구, 실외 전기차 급속충전기 올해만 벌써 7곳 설치·운영

성북구(구청장 이승로)가 종암동에 위치한 시온성 교회 실외 주차장에 전기차 급속충전기(50kwh 1대)를 설치하고, 오는 10월 18일(수)부터 운영을 개시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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운영 예정인 실외 전기차 급속충전기는 올해 1월 공공부지 3개소, 6월 민간부지 3개소에 이어 벌써 7번째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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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공부지는 ▲보문동 주민센터 ▲정릉동 공영주차장 ▲성북구 보건소의 실외 주차장에, 민간부지는 ▲석관동 신생중앙교회 ▲정릉동 벧엘교회 ▲장위동 장위제일교회의 실외 주차장에 각각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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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간의 충전기 사용 실태를 분석한 결과, 실외 급속 전기차 충전기는 승용차보다 택시나 화물 트럭 등의 사용 빈도가 높은 것을 알 수 있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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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구 내에서도 전기차 충전기 설치가 큰 폭으로 증가했지만, 주로 아파트 주차장에 설치되다 보니 택시나 화물 트럭 등의 영업용 자동차는 충전기 사용에 어려움이 많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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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민들의 불편에 공감한 성북구에서는 올해뿐만 아니라 지속적으로 실외 급속전기차 충전기 인프라 구축 사업을 계속할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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뿐만 아니라 현재 관내 공용 전기차 충전기 설치 현황을 구청 홈페이지게 게시하여 누구나 편리하게 충전기를 사용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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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구 이승로 구청장은 “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더 많은 충전기 설치 부지를 확보하여 많은 구민이 마음 놓고 전기차를 구매할 수 있도록 해서 탄소중립 성북을 실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”라고 전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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