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3. 10. 18.


강북구도시관리공단, 신한은행과 ‘클린페이’ 도입

“강북구 대금 집행이 더 투명해집니다~”

(시사프리신문=유영일 기자) 강북구도시관리공단(이사장 신승동)은 지난달 19일, 강북구 소재 강북구도시관리공단 본관에서 신한은행(은행장 정상혁)와 차세대 전자적 대금지급시스템 ‘클린페이’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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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북구도시관리공단은 1997년 설립되어 문화체육시설, 주차시설, 구립도서관 등 다양한 공공시설물을 안전하게 운영관리하며 강북구민의 복지증진에 기여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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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단은 ‘클린페이’ 시스템 도입을 통해 하도급 및 관계회사에 대한 대금 체불 가능성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고 보다 투명한 자금 집행 프로세스를 구축함으로써 모범적이고 선도적인 공기업의 지위를 더욱 공고히 할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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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‘클린페이’는 체불방지 특수목적용 자금관리시스템과 채권신탁 제도를 연계한 신개념 대금지급시스템으로 신한은행이 ㈜페이컴스와 함께 구축했다. 또한 ‘클린페이’는 하도급 구조 업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대금 체불 가능성을 원천적으로 차단해줘 관련 업체들의 안정적인 사업수행을 돕고 상생경영 및 ESG 경영활동 강화에도 이바지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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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승동 이사장은 “신한은행의 클린페이 시스템 도입을 계기로 공기업의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노력하고 변화하는 강북구도시관리공단을 만들어가겠다”며 “고객감동을 최우선 목표로, 구민들에게 더욱 사랑받는 강북구를 만드는데 있어 최선을 다해 기여하겠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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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우현 신한은행 북부본부 본부장은 “최고의 서비스로 강북구민들의 복리증진에 가장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강북구도시관리공단과 상생 및 협력관계를 더 강화하게 되어 뜻 깊다”며 “앞으로도 강북구금고은행으로서 강북구의 발전과 구민들의 행복을 위해 역할을 다하겠다”고 전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