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3. 10. 19.


성북구 정릉3동, 슬기로운 동행 위한 ‘개울섬 공론의 장’ 마련

주민 의견 수렴 및 반려견과 함께 할 수 있는 방안 모색

성북구 정릉3동 주민자치회 마을지키미분과가 지난 10일 정릉천 개울섬에서 ‘반려견의 슬기로운 동행을 위한 개울섬 공론의 장’을 진행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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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울섬에 반려견 출입 관련한 문제점을 공론화해 주민들의 여러 의견을 듣고 발전적인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토론회를 기획했다. 토론회는 ▲개울섬 현황 및 인식조사 결과 발표 ▲반려견 제도와 공존을 위한 국내외 사례발표 ▲반려견 관련 펫티켓 설명 ▲주민들과 자율 토론 등 4개 분야로 나눠 진행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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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울섬 현황 및 인식조사 발표는 정릉3동 주민자치회 마을지키미분과 김태영 총무, 반려견 제도와 공존을 위한 국내외 사례발표는 ‘동물행동권 카라’의 정책변화팀 최민경 팀장, 반려견 관련 펫티켓 설명은 ‘교육아카이브팀’의 박선미 활동가가 맡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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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트버스킹 김경서 대표가 좌장을 맡고 최민경 팀장과 박선미 활동가가 패널로 참여해 토론을 진행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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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정선 정릉3동 주민자치회 마을지키미 분과장은 “개울섬에 반려견과 관련한 문제점을 알리고 함께 해법을 고민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개울섬 공론장을 마련했다”라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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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한 정찬경 정릉3동장은 “정릉천변 개울섬 반려견 동반 활동에 대한 갈등이 대두되고 있는 상황에서 문제 개선을 위한 공론화에 앞장서는 주민자치회 마을지키미분과에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”라고 소감을 전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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