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3. 10. 25.


노원구, 2023 반려동물 문화축제 ‘노원반함’ 개최

오는 28일(토) 오전 11시~오후 4시, 마들스타디움 축구장서 진행

지난해 댕댕하우스 통해 입양한 반려동물 가족 3가구 참석, 합동 생일파티 진행

노원구(구청장 오승록)가 오는 28일(토) 동물복지 인식 개선을 위한 <2023 반려동물 문화축제>를 개최한다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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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원구 반려동물 문화축제 ‘노원에서 반려동물과 함께 즐겨요(약칭 노원반함)’는 올해로 6회를 맞이한다. 매년 주제를 정해 추진하는데, 올해는 ‘유기견에서 반려견으로! 함께하는 노원구’다. 유실‧유기동물에게 따뜻한 가족을 찾아주는 입양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함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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반려동물 양육 인구의 증가 추세를 보여주듯, 21년에는 코로나19로 인원 제한이 있었음에도 축제에 1800여 명이, 지난해에는 3200여 명이 참여했다. 구는 축제 규모에 맞춰 모든 반려가족이 함께 뛰놀 수 있는 장소를 물색, 올해는 지난해 대비 150% 면적의 마들스타디움 축구장에서 개최한다. 행사는 오는 28일(토)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펼쳐진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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축제장 중앙에서는 ‘명랑 운동회’가 오전, 오후 총 2회 진행된다. 소형견, 중형견, 대형견으로 체급을 나눠 ‘장애물경기’와 ‘건강달리기’ 시합을 펼칠 예정이다.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 접수로 경기에 참여할 수 있다. 운동회장 옆으로는 ‘반려견 전용 놀이터’도 설치된다. 반려동물은 보호자와 함께 수칙을 지키며 자율적으로 이용 가능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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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후 3시에는 이벤트 행사로, 펫티켓 관련 OX퀴즈와 ‘기다려’ 게임이 준비돼있다. 100명 내외로 현장에서 바로 참여 가능하다.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. 수제간식/터그놀이(반려견이 물고 있는 장난감을 좌우로 당겨주는 놀이) 장난감/이름표/배변봉투 홀더 등 만들기, 캐리커처 그리기 등을 반려동물과 함께해 볼 수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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방송 프로그램 ‘TV 동물농장’에 출연 중인 한재웅 수의사를 초청해 토크 콘서트를 진행한다. 한 원장은 오후 1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모두가 알아야 할 펫티켓(Pettiquette)에 대해 설명해 줄 예정이다. 축제장 한켠에서는 오전 11시 30분부터 시간마다 ‘산책/사회화/건강 교실’이 진행된다. 산책 시 지켜야하는 매너와 상황별 대처방법을 배우고 실습해볼 수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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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외에도 참여마당에서는 기초미용, 건강, 행동 관련 상담을 1:1로 받아볼 수 있다. 노원반려동물문화센터 ‘힐링하시개!댕댕하우스’ 홍보부스에서는 유기 입소견을 소개하고 입양 절차를 홍보할 예정이다. ‘사지말고 입양하개’ 포토존도 운영한다. 지역 내 소재한 삼육대 동물자원과학과 학생들도 행사에 참여하며, 직접 제조한 반려동물 사료 및 간식도 판매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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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회식은 오후 1시에 진행된다. 유기동물 입양 캠페인과 함께 지난해 댕댕하우스를 통해 반려가족이 된 3가구의 합동 생일파티가 펼쳐질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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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승록 구청장은 “올해 더 넓은 장소에서 펼쳐지는 ‘노원반함’이 반려동물 가족들에게 가을날 행복한 추억으로 남길 바란다”며 “앞으로도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노원을 만들기 위해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조성에 앞장서겠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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