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3. 10. 26.


노원구, 화랑대철도공원 ‘로컬 100’으로 선정

노원 화랑대 철도공원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로컬100, “로컬문화명소”로 선정

노원구(구청장 오승록)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‘지역문화매력 100선 선정 공모사업(이하 로컬100)’에 노원구 화랑대철도공원이 선정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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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로컬100>은 ‘대한민국 어디서나 살기 좋은 지방시대’ 실현을 위해 지역의 명소, 콘텐츠, 명인 등 지역 고유의 유·무형 문화자원 100선을 선정해 육성하고 2년간 국내외에 집중적으로 홍보하는 사업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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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노원구 화랑대철도공원(불빛정원)’은 전국 지자체와 국민발굴단이 추천한 461곳을 대상으로 한 빅데이터 매력도 분석, 국민발굴단 및 전문가 심사 등을 거쳐 최종 로컬100에 선정되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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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는 화랑대역을 중심으로 2010년 운행이 중단된 경춘선 철로 구간을 그대로 살려 ‘기차’를 테마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가득한 이색 테마공간으로 조성하며 서울의 마지막 간이역이라는 화랑대역의 스토리를 브랜딩하는데 힘써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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낮의 화랑대철도공원은 다양한 기차들이 방문객을 맞이한다. 옛 철로 위에 전시된 ▲미카증기기관차와 노면전차 등 실물 기차를 포함해 무궁화 객차 6량을 전시 공간으로 조성한 ▲타임뮤지엄, 실제 스위스를 그대로 옮긴 듯한 디오라마와 정교한 기차 모형이 410m의 레일을 달리는 ▲노원기차마을(스위스관), 미니 기차가 직접 커피를 배달하는 카페 ▲기차가 있는 풍경 등은 방문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즐거움을 선사해 이 곳을 차별화된 관광지로 평가받게 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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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몰 시간 이후의 화랑대철도공원은 화려한 야간 조명을 선보이는 불빛정원으로 탈바꿈한다. 형형색색의 ▲불빛터널, 구 화랑대역사 벽면을 스크린으로 한 화려한 레이저쇼, 허공에 영상이 떠 있는 듯 연출되는 ▲미디어 트레인, 대형 크리스마스트리를 연상케 하는 ▲아바타 트리 등이 야간 경관 명소로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. 2019년 개장 이후 현재까지 77만 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되며, 구민뿐 아니라 서울 시민들의 힐링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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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, 구는 올 6월 처음 선보인 제1회 ‘노원구 수제맥주축제’를 화랑대철도공원에서 개최해 5만여 명이 방문한 성공적인 축제로 치러낸 바 있다. 지역의 브루어리, 소상공인, 대학생들을 비롯한 지역 네트워크가 협업해 구가 지닌 다양한 매력을 발굴하고 콘텐츠화하여 노원구만의 축제 브랜드로 풀어내 대외적으로도 호평을 받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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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는 이번 <로컬100> 선정으로 화랑대철도공원을 찾는 방문객 증가에 발맞춰 주민뿐 아니라 외부 관광객의 눈길을 사로잡을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와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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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, 문화체육관광부는 화랑대철도공원을 비롯한 ‘로컬100’을 문화의 달 행사를 비롯하여, 홍보대사로 위촉된 키크니 작가, 해외 문화홍보원 채널, 방송‧OTT‧온라인 등을 통해, 2024년까지 국내외에 폭넓게 홍보할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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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승록 구청장은 “이번 로컬100 선정으로 화랑대철도공원(불빛정원)은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찾는 명소로 발돋움 할 것”이라며 “앞으로도 지역의 매력을 발굴하고 발전시켜 문화도시 노원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”고 전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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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의: 문화도시과(☎ 02-2116-7143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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