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3. 10. 26.


성북구, 석관상공인회 열정 가득 집수리 봉사는 계속

도배 및 장판 교체 등 환경 개선으로 2가구가 새집처럼 환골탈태

성북구 석관동에서 지난 15일 일요일 석관상공인회가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쳤다. 석관상공인회는 집수리 봉사단을 꾸려 이웃들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13년째 집수리 봉사를 이어오고 있다.

​

이날 석관상공인회가 집수리 봉사단은 생업으로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주거 취약계층 2가구의 환경 개선을 위해 석관동주민센터와 함께 집수리를 진행했다.

​

석관상공인회 집수리 봉사단은 석관동주민센터의 복지플래너 및 우리동네돌봄단, 복지통장 등의 도움으로 집수리가 필요한 가구를 찾을 수 있었다.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꼼꼼히 확인하고, 집수리가 시급한 2가구를 최종 선정했다.

​

집수리 봉사단은 시커먼 곰팡이가 가득한 천장과 누렇게 변한 벽이 깔끔하게 도배했고, 불똥이 떨어져 구멍이 송송 뚫리고 청테이프를 여러 번 덧댄 장판을 새것으로 교체했다.

​

집수리 후 새집 같은 집안 모습에 거주자 어르신은 “나도 집주인도 형편이 어려워서 집수리할 엄두를 못 냈는데, 석관상공인회에서 도와준 덕분에 오랜 소원이 이뤄져서 가슴이 후련하다”라고 말하며 기쁜 마음을 숨기지 못하였다.

조연안 석관상공인회장은 “앞으로도 이웃들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집수리 봉사를 계속 이어나가겠다”라고 말하였다.

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