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3. 11. 01.


성북구, 장애인 전동보장구 보험 최대 3000만원 지원

성북구(구청장 이승로)가 장애인의 이동권 확대와 전동보장구 운행 중 사고가 발생할 경우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오는 11월 1일부터 장애인 전동보장구 보험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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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구 장애인 전동보장구 보험의 보장 금액이 최대 3,000만 원으로 타 지자체보다 지원 금액이 높아 관내 장애인 이동 편의 향상에 큰 힘을 실어줄 전망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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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입 대상은 전동보장구(전동휠체어, 전동스쿠터)를 이용하는 성북구 등록장애인으로, 별도 가입 절차 없이 보험에 자동 가입된다. 보험 기간은 올해 11월 1일부터 내년 10월 31일까지, 사고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에 보험을 청구하면 되고, 다른 지역으로 전출 시 자동으로 해지된다. 사고 발생 시 자기부담금 3만 원이 발생하며, 보장금액은 최대 3,000만 원이다. 장애인 본인의 신체 상해와 전동보장구 손해는 보상에서 제외되며, 전동보장구 운행 중 발생한 타인의 대인‧대물에 대해 청구가 가능하다. 총한도와 청구 횟수는 제한이 없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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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험회사는 삼성화재해상보험이며, 사고 발생 시 전용상담전화(휠체어코리아닷컴 ☎02-2038-0828)로 편리하게 사고 접수 및 지원을 받을 수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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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승로 성북구청장은 “이번 전동보장구 보험 지원 사업으로 장애인 이동권을 보장하고, ‘약자와의 동행’을 실현할 수 있게 되었다”라며 “사고 발생 시 장애인 본인 부담을 완화하고 사고로 인한 피해를 빠르게 회복할 수 있는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”라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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