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3. 11. 01.


북부교육지원청, 지역사회 이해 교사 연수 운영

‘함께 걸으며 새로운 시선 찾기’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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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시사프리신문=유영일 기자) 북부교육지원청(교육장 이정희)은 지역연계 교육과정 운영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24일부터 2주간 지역사회 이해 교사 연수 ‘함께 걸으며 새로운 시선 찾기’를 운영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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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‘함께 걸으며 새로운 시선 찾기’는 북부 관내(노원구, 도봉구)의 다양한 지역기관과 골목길, 지역 배움터를 탐방하며 지역연계 교육과정 운영 및 수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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북부교육지원청은 교사가 학교-마을 연계 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교수·학습 자료를 수집하고, 학생들의 삶의 터전인 마을에 대한 이해를 높여 지역연계 교육과정의 현장 적용 전문성을 신장시키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이번 연수를 기획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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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히, 교사 연수는 행정동별(△노원구 5개 코스-월계동, 공릉동, 상계동, 하계동, 중계동, △도봉구 4개 코스-도봉동, 쌍문동, 방학동, 창동)로 구분하여 지역의 특성과 보유 자원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구성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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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해 지역사회 이해 교사 연수에 함께하는 기관으로는 노원청소년미래진로센터, 서울시립과학관, 공릉청소년문화정보센터, 서울생활사박물관, 김근태기념도서관, 김수영문학관, 양말협동조합 등 40여개에 달한다. 그 밖에 북부 관내 문화유산 및 골목길 등 지역연계 교육활동에 적용할 수 있는 곳으로 장소를 선정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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각 코스마다 전문 해설사, 담당 장학사 및 관내 교원 중 지역 연계 교육과정을 선도하는 교원으로 구성된 연수운영지원단이 동행하여 학생 생활권에 밀접한 지역자원 활용 방안을 공유한다. 초3 사회과 지역화교과서 및 중학교 자유학기제 마을알기 배움책을 담당하는 교원을 비롯하여 초·중·고·특수학교 교사 123명이 참여할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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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정희 교육장은 “이번 연수가 학교와 지역이 공존하며 학교별 특색있는 지역 연계 교육과정 운영으로 이어져 학생들의 미래역량을 강화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. 앞으로도 지역자원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통해 앎과 삶이 일치하는 지역연계 교육과정 지원 체제를 구축하겠다”고 전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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