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3. 11. 01.


성북구, 돈암2동 ‘아리랑 돈암2축제’ 선사한 선물 같은 하루

성북구(구청장 이승로) 돈암2동 마을문화축제인 ‘아리랑 돈암2축제’가 지난달 21일 유서 깊은 지역 전통사찰 흥천사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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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해 2회째를 맞이한 ‘아리랑 돈암2축제’는 돈암2동 주민자치회(회장 서경동)를 중심으로 기획 단계부터 모든 추진 과정 전반에 주민과 함께하는 참여형 행사로 진행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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청명한 가을 하늘 아래 펼쳐진 이날 행사에는 어린이 태권도 시범, 성북구 아동·청소년 오케스트라, 돈암2동 자치회관 라인댄스팀 공연 등 지역 주민이 무대의 주인공이 되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뽐냈다. 그 밖에도 4D무비카, 3D펜, 인생네컷, 풍선아트, 타로카드, 가죽팔찌 만들기 등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부스가 마련돼 모두가 즐겁고 알찬 시간을 보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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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히 돈암2동 주민자치회에서 오랜 기간 준비한 ‘돈암2동 변천사 사진전’및 정기적인 마을순찰과 동네 위험요소에 대한 주민의견을 접수받아 동 주민센터와 협력해 해결한‘우리 동네 위험요소 알아보기’ 성과 공유 및 홍보는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. 아울러 환경보호 실천을 위한 주민 아나바다장터와 일회용품 사용 자제를 위한 제로웨이스트 캠페인에도 많은 주민이 동참해 축제의 풍성함을 더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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돈암2동 서경동 주민자치회장은“오늘 축제는 주민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다채롭게 구성하고 돈암2동만의 특색과 지역공동체의식을 함께 담아내기 위하여 노력했다”라며 “오늘 하루는 주민 여러분의 날인 만큼 마음껏 축제를 즐기시고, 행복한 추억도 많이 쌓으시길 바란다”라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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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승로 성북구청장은 “아파트 주민이 96%인 돈암2동에서 주민 모두가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마련한다는 것 자체가 매우 뜻깊은 일이다”라며 “해를 거듭할수록 더욱 발전하는 지역축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”라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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