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3. 11. 02.


성북구 청소년, 자매도시 정읍에서 1박 2일 캠프

성북구와 정읍시 상호초청으로 각 지역의 역사·문화 탐방

역사의식과 공동체 정신 함양, 친구들과 어울려 즐기며 지친 몸과 마음을 힐링!

성북구(구청장 이승로)가 지난 10월 23일부터 24일까지 정읍시 일대에서 2023년 성북구 청소년 역사·문화체험 캠프를 진행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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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구가 주최하고 성북청소년문화의집(박종국 관장)이 주관하는 ‘2023년 성북구 청소년 역사·문화체험 캠프’는 정읍시와 성북구가 청소년을 상호 초청하여 1박 2일간 각 지역의 역사·문화를 탐방하게 하는 프로그램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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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청소년 역사·문화체험 캠프’는 성북구?정읍시 자매결연 협력의 일환으로 2019년 정읍 방문의 해 및 3·1운동 100주년 기념을 맞이해, 3·1운동의 원동력이 된 동학농민혁명의 의의를 돌아보고자 정읍시에서 처음 진행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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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 10월 11일부터 18일까지 성북구 청소년을 대상으로 참가자 모집이 이루어졌으며, 23일부터 24일까지 1박 2일간 성북구 청소년들이 정읍시에 방문해 다양한 체험 활동을 진행했다. 정읍시에서의 첫째 날에는 무성서원 관광 후 정읍시립국악단의 공연을 관람하여 단풍나무 도마 만들기 등의 체험을 했다. 다음날 동학농민혁명기념 및 전봉준 유적지를 탐방하여 청소년들의 역사의식을 함양시키며 캠프 활동을 마무리 지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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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승로 성북구청장은 “성북구 청소년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남겨준 정읍시에 감사드리며,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활동 및 체험활동 제공을 통해 성북구 청소년들이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”라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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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, 정읍시 청소년 40여 명이 오는 11월 16일부터 17일까지 1박2일간 성북구 및 서울시 일대를 탐방하며 역사·문화를 교류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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