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3. 11. 02.


성북구, 젊음이 넘치는 차 없는 거리에 ‘동선나누장’ 열려

성북구(구청장 이승로) 동선동 성신여대 앞 젊음의 거리에서 동선동 주민의 친환경 나눔 축제 ‘차 없는 거리 동선나누장’이 열린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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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년부터 매년 열린 이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잠시 중단했다가 4년 만에 다시 열려 더 특별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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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선나누장 행사추진위원회는 환경보전에 대한 인식 제고와 나눔 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역주민들과 함께 소통하는 자리를 만들고자 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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환경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돈암동 성당에서 성신여대 정문까지 하나로거리 일대를 차 없는 거리로 운영하며 젊음의 이미지를 더욱 부각할 계획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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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신여자대학교와 하나로거리라는 동선동의 지역 특색을 살려 학생들의 멋진 공연을 시작으로 다양한 재능과 끼를 가진 동네 주민들의 노래자랑 등이 펼쳐질 계획이다. 또한 환경을 주제로 하는 다채로운 체험부스와 에어바운스 운영, 플리마켓 및 먹거리 장터 등이 열린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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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명복 동선동장은 “코로나19로 인해 4년 만에 돌아온 이번 동선나누장은 환경보전과 나눔의 가치에 많은 의미를 두며 준비했다”라며 “풍성한 가을날 함께 즐거움을 나누는 다채로운 행사가 되었으면 좋겠다”라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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