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3. 11. 08.


노원구, <제1회 차 없는 거리 축제> 개최

노원구(구청장 오승록)가 지난 4일 노원역 일대에서 ‘제1회 노원 차 없는 거리 축제’를 개최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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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는 행사 당일 노원역 노해로 일대(555m 구간, 롯데백화점∼순복음교회)를 ‘차 없는 거리’로 지정하고,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주민 참여와 인식 제고를 목표로 ‘차 없는 거리 축제’를 준비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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행사는 메인무대 외에 ▲탄소중립주제존 ▲노다지장터존 ▲자전거체험존 ▲로컬그린마켓존 ▲북쉼터존 ▲평생학습축제존 총 6개존으로 구성되었으며 무전력 나무놀이, 중고물품 벼룩장터, 자전거 발전기를 통한 비눗방울 만들기 등 공간별 테마에 맞춘 다양한 체험행사가 펼쳐졌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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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, 메인 무대에서는 12시 30분부터 구민 100여 명이 주체가 되어 탄소중립 실천을 다짐하는 탄소중립 구민 선언문을 선포하고, 기후위기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참여자 전체가 재활용 소품을 활용한 탄소 중립 실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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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울러, 구는 이날 행사의 전 과정에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산정하고, 내년 ‘식목일 나무 심기’ 행사에서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온실가스 배출량을 상쇄하는 탄소제로에 도전할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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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승록 노원구청장은 “올해 처음 기획된 ‘차 없는 거리 축제’는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축제”라며 “다양한 즐길거리를 준비했으니 행사장에 나오셔서 지구를 살리는 작은 실천에 동참하고 마음껏 힐링하고 가셨으면 좋겠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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