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3. 11. 08.


강북구, 수유상권 로컬브랜드 비전선포식

서울시 로컬브랜드 상권강화사업 선정돼, 골목상권 브랜드화 등 추진

강북구(구청장 이순희)는 지난달 28일 구청 앞 일대에서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‘수유상권 로컬브랜드 비전선포식’을 개최했다. 이날 이순희 강북구청장을 비롯한 지역상인 100여 명이 참석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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행사는 ‘사람과 문화가 흐른다. 수유 플로잉’을 비전으로 수유상권 로컬브랜드 사업소개, 비전선포식, 북한산 케이크 커팅식, 슬로건 ‘수유 in, 즐거움 on’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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로컬브랜드 강화사업은 지역상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목표로,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갈 로컬크리에이터 상인들과 협업해 골목상권 브랜드화를 형성하는 등 지역상권에 새 숨을 불어넣는 일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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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북구는 지난 3월 종로구 서촌, 용산구 이태원, 서대문구 신촌, 강동구 천호 자전거거리와 함께 2023년 서울시 로컬브랜드 상권강화사업에 선정돼 올해부터 2025년까지 최대 15억 원을 지원받는다. 수유상권은 81,155㎡ 규모의 골목상권이 형성돼 있고 지하철 4호선 수유역과 북한산, 우이천 등이 인접해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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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는 수유상권 골목길 홍보를 위해 오는 12월 25일까지 이벤트 ‘물고기를 찾아라 빙고게임’을 개최한다. 참여 상점리스트 등은 비전선포식 포스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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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순희 강북구청장은 “수유상권이 로컬브랜드 사업을 통해 자생력과 경쟁력을 확보해서 서울시를 대표하는 상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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