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3. 11. 08.


이승로 성북구청장, 제16회 대한민국 자치대상 ‘환경대상’ 수상

이승로 성북구청장이 지난 3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16회 대한민국 자치대상 단체장 부문 환경대상을 수상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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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식회사 시대일보사가 주최·주관하는 대한민국 자치대상은 전국 지방자치단체, 지방의회, 관계기관 등을 대상으로 지방자치 발전에 이바지한 단체 또는 개인의 업적을 기리는 상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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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구청장은 2022년 제15회 대한민국 자치대상에서 ‘현장에서 답을 찾다’라는 정책 기조 아래 주민 중심의 행정시스템을 구축한 공로로 ‘경영대상’을 수상한 바 있다. 단체장 부문 2년 연속 대상이라는 영예를 안은 것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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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구는 ‘현장구청장실’을 통해 주민의 제안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이를 정책으로 만드는 노력을 지속적으로 기울이고 있다. 이 과정에서 언덕과 굽은 골목이 많은 지역적 특성으로 인해 겨울철 주민 안전에 대한 제안도 많았다. 이 구청장은 2018년부터 본격적으로 경사도가 높은 도로의 결빙에 따른 안전사고와 제설제 사용으로 인한 환경문제를 최소화하기 위해 친환경 도로열선 시스템 구축을 적극적으로 이끌어 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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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재 성북구의 친환경 도로열선 시스템은 총 48개소, 전체 길이는 13,059m에 이른다. 서울시 자치구 중 가장 긴 친환경 도로열선을 구축했다. 대한민국 자치대상 평가단은 주민의 삶의 불편을 적극적으로 해결하면서 환경피해까지 최소화하려는 구의 지속적인 노력을 높이 평가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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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승로 성북구청장은 “앞으로도 주민의 목소리가 정책이 되는 생활밀착형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보다 노력할 것이며, 환경 보존에 앞장서는 성북구가 되겠다”고 수상소감을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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