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3. 11. 08.


노원구, 둘레길·산책로·공원 구석구석 안전 순찰 전문가 출동~

주말 및 공휴일을 포함해 하루 10시간 상시 순찰로 지역사회 불안감 불식

노원구(구청장 오승록)가 구민들의 생활 안전 강화를 위해 산책로와 둘레길 등에 ‘안전 순찰대원’을 배치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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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달 1일 활동에 들어간 <노원 안전 순찰대>는 총 22명으로, 새로운 우범지대로 떠오른 둘레길과 산책로, 근린공원에 순찰 인력을 배치해 지역사회의 불안감을 불식하고 모방범죄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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순찰대원은 모두 경비 교육 이수자로, 집중 순찰지역은 노원 경찰서와 합동으로 실시한 사전조사 결과를 반영한 15곳의 둘레길과 산책로, 근린공원이다. 효율적인 순찰을 위해 장소와 요일을 고려하여 구역별 조별 배치 인원에 차등을 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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순찰 지역을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먼저, cctv 설치가 어려운 ▲불암산·수락산 둘레길 전체 18.6km 구간을 1.3km ~ 최대 3.7km씩, 총 6구간으로 촘촘하게 나누어 순찰 공백을 최소화한다. 유동인구가 적어 범죄 발생 가능성이 높은 평일은 10명 내외, 방문객이 많은 주말은 7명의 순찰대원이 상시 배치될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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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간이 짧은 ▲초안산(1.8km)과 영축산(3.39km) 산책로는 각 2인이 1조로 편성되어 활동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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근린공원의 경우, 권역별로 민원신고가 빈번한 곳에 우선적으로 순찰대를 배치하고 관리감독에 나선다. ▲상계권역은 당고개, 갈말, 삿갓봉공원 ▲중계권역은 노해, 양지, 중계, 골마을, 등나무공원, ▲공릉·석계권역은 비둘기, 개미, 석계역 문화공원이 순찰 대상이며, 권역별로 2인 1개조로 순환 운영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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순찰 시 안전순찰대원들은 ‘안전순찰대’ 로고가 새겨진 정복을 착용해 눈에 잘 띄도록 했으며 삼단봉, 호루라기 등을 소지해 순찰 중 발생하는 긴급상황에 일차적으로 대응한다. 동시에 상시 연락 가능한 비상연락망을 구축하여 관할 지구대와 긴밀한 협조를 통해 즉시 연계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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순찰 기간은 올 11월부터 내년 10월까지 1년으로, 주말과 공휴일이 모두 포함된다. 추후 범죄예방 효과 등을 분석해 운영기간 연장도 고려할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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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, 구는 범죄 취약지대 최소화를 위한 예방 장비 확충에도 힘쓰고 있다. 산불 감시 목적으로 설치된 블랙박스형 CCTV 외에 ▲수락산·불암산 둘레길을 대상으로 100여 대의 CCTV를 추가 설치하고, ▲전문 운용요원을 통해 드론으로 불시 순찰을 하는 등 실시간 모니터링 및 영상 분석을 통해 즉각적인 대응에 나선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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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승록 노원구청장은 “강력범죄는 갈수록 과감해지고, 치밀하며 대상과 장소를 가리지 않고 발생하고 있다“며 ”안전한 생활 환경 조성에 힘쓰고, 지속적으로 범죄 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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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의: 스마트안전과(☎ 02-2116-3121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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