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3. 11. 15.


즐거운 주말, 성북구 전통시장은 더욱 북적북적

장보기 체험, 풍선아트, 액자ㆍ목걸이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펼쳐져

성북구(구청장 이승로)가 지난 10월 28일과 11월 4일 토요일에 지역 어린이집 및 아동센터, 지역 대학교 등과 연계해 ‘우리동네 시장나들이’ 체험행사를 열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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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우리동네 시장나들이’는 어린이집 및 아동센터 어린이들이 시장 쿠폰을 이용해 직접 장을 보고, 여러 체험활동을 통해 전통시장에 대해 친근감을 쌓을 수 있도록 도우며, 더불어 전통시장 방문을 활성화하고자 하는 행사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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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해 6월에는 길음ㆍ돌곶이ㆍ정릉시장에서, 10~11월에는 돌곶이ㆍ정릉시장에서 시장나들이 행사가 펼쳐졌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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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월 28일 정릉시장에서는 어린이집 6개소, 아동센터 2개소, 인근 대학생 및 외국인 유학생이 참여했고, 11월 4일 돌곶이시장에서는 어린이집 4개소와 인근 돌봄센터 1개소의 아이들이 교사 및 부모와 함께 시장을 방문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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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가을에 열린 ‘우리동네 시장나들이‘에서는 각 시장 상인회에서 주관하는 다양한 놀이문화 체험행사와 공연이 펼쳐졌다. 정릉시장에서는 풍선아트, 룰렛게임, 마술쇼, 가을액자 만들기 등 체험활동과 더불어 서경대학교의 재능기부, 마을장터 개울장 등으로 온 시장이 활기를 띠게 했다. 돌곶이시장에서는 페이스페인팅, 디지털 캐리커쳐, 우드스틱 목걸이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활동은 물론, 버블쇼, 짱구랑 사진찍기 등 어린이 맞춤형 행사도 열렸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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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승로 성북구청장은 “전통시장에서는 지역공동체와 연계한 다양한 행사를 통해 남녀노소 누구나 오고 싶은 곳으로 만들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 중이다”라며 “성북구도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”라고 전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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