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3. 11. 15.


성북구, 소외된 이웃 위한 김장 김치 나눔 시작!

돈암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, 정릉2동 자원봉사캠프, 안암동

성북구(구청장 이승로) 곳곳에서 늦가을 월동 준비를 위한 김장김치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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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 2일 돈암2동에서 돈암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(이하 협의체) 위원들과 10여 명의 반디 봉사단원들이 동주민센터에 모여 저소득 홀몸 어르신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김치를 담갔다. 완성된 김장 김치는 50상자로 나눠 담아 이웃들에게 전달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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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날 아침 일찍부터 협의체 위원과 봉사단원들은 절임 배추 20상자의 물을 빼고 양념을 버무리며 김치를 직접 만들었다. 이승로 구청장은 바쁜 일정에도 특별히 시간을 내어 김장 행사에 참여해 손을 보탰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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같은 날(2일) 정릉2동에서도 깍두기 나눔 행사가 펼쳐졌다. 이날 정릉2동자원봉사캠 프 활동가들이 동주민센터 3층에 모여 깍두기를 담갔다. 고춧가루와 소금 가격 등 물가가 많이 오른 상황에서 진행되는 행사로 더욱 의미 있었다. 이날 완성된 깍두기는 취약계층 10가구에 전달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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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 7일 안암동에서도 겨울맞이 김장김치 나눔 행사가 열렸다. 이날 안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성북구 가족센터, 생명의전화종합사회복지관, 성북장애인복지관이 함께 뜻을 모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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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날 갑작스러운 한파에 취약계층 이웃들의 안부를 확인하면서 김장김치를 나눴다. 홀몸 어르신, 장애인, 고립 은둔 청년 등 총 200가구에 정성껏 담근 김장김치를 전달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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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승로 성북구청장은 “매년 겨울맞이 준비를 위해 김장 행사를 이어오는 우리 주민들에게 감사드린다”라며 “김장김치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희망하며, 이웃사랑과 훈훈함으로 가득 찬 성북이 되길 바란다”라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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