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3. 11. 16.


노원구, 2023년 마지막 불후의 명강 개최

12월 1일(금) 오후 3시, 노원구민의 전당서 ‘한국미술의 정체성: 국토박물관 순례’ 주제로 미술평론가 유홍준 교수 강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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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원구(구청장 오승록)가 내달 1일(금) 2023년 마지막 <불후의 명강>을 개최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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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불후의 명강’은 인문, 건강, 과학, 대중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명사를 초청해 시대적 문제와 개인 삶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구 대표 평생교육 사업이다. 2019년부터 시작된 불후의 명강에는 배우 이순재, 물리학자 김상욱, 작가 조정래, 프로파일러 표창원 등이 다녀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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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달 1일(금) 오후 3시, 노원구민의 전당에서 펼쳐지는 2023년 제4회 불후의 명강에서는 ‘한국미술의 정체성: 국토박물관 순례’라는 주제로 미술평론가 유홍준 교수가 강연자로 나선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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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 교수는 「나의 문화유산답사기」 시리즈의 저자로 유명하다. 제3대 문화재청장을 역임한 바 있으며 현재 한국학중앙연구원 이사장 및 명지대학교 미술사학과 석좌교수를 맡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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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날 강연에서는 동북공정 등 지나친 역사 왜곡으로 우리 문화의 정체성이 의심받고 있는 상황에서, 한 나라의 문화적 정체성은 그 원천으로 가늠되지 않고 수용자의 적극적인 선택으로 발전한 것임을 강조할 예정이다. 문화유산을 소개하며 구민들이 한국문화에 대한 자부심과 그 뿌리를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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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연자와 함께 한국의 고유한 미(美)를 찾아가고 싶다면, 이달 13일(월)부터 진행되는 구청 홈페이지 사전접수(500명) 혹은 강연 당일 현장접수(100명)를 해야 한다. 강연은 전 석 무료이며 자유좌석제로 운영된다. 구 공식 유튜브 채널 ‘노원구청 미홍씨’를 통해 실시간 중계도 병행할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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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는 올해 총 4회의 불후의 명강을 기획, ▲제1회 최태성(한국사 강사) ▲제2회 표창원(프로파일러) ▲제3회 장동선(뇌과학자) ▲제4회 유홍준(미술평론가)을 초청했다. 회차별 평균 600명이 넘는 구민들이 함께하며, 대다수가 유익하고 높은 수준의 강의에 만족해했고, 내년 불후의 명강도 기대한다고 평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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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승록 구청장은 “올해 마지막 불후의 명강을 통해 구민들이 미술적인 소양을 쌓고 우리 문화에 대한 자부심을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”며 “내년에도 더욱 알찬 강연을 준비해 구민들의 문화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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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의 평생학습과 02-2116-399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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