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3. 11. 22.


국민의힘 강북갑 당협위원회, ‘유기동물보호간담회’ 참석

(시사프리신문=유영일 기자) 국민의힘 강북갑 정양석 당협위원장을 비롯해 강북구의회 유인애 부의장, 박상구 사무국장은 지난 11일, 덕성여대입구에서 열린 제9회 도행길 바자회장에서 이계화 도행길 회장, 강택일 부회장 등과 유기동물보호 간담회를 가졌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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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도행길은 ‘도봉과 강북의 행복한 길 생명’이라는 뜻의 유기견, 유기묘를 돌보는 단체로 1,000여명의 회원이 활동한다. 덕성여대 앞 건물 4층에 60평의 고양이쉼터를 만들어 고양이 70마리를 돌본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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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락사 직전에 구조된 고양이가 이 쉼터에서 치료를 받고 입양되거나 생활을 한다. 쉼터 운영 비용은 이계화 도행길회장의 사비와 회원들의 회비로 충당하며 회원들이 교대로 봉사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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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북구청의 지원으로 올해 길고양이 600마리가 포획되어 중성화수술을 받았고, 5곳의 급식소도 설치했다. 이날 간담회에서 이계화회장은 기초생활수급자 등 저소득층은 반려동물 중성화 비용이 없어 개체수가 늘어나고 있다고 지적하며 지원을 건의하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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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인애 부의장은 “길고양이 중성화사업은 지속적으로 진행해온 사업이다. 저소득층에서는 반려동물 중성화는 부담이 될 수밖에 없으니, 지원을 위해 적극 검토하겠다”고 밝혔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