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3. 11. 22.


성북구, 2023 서울시 자율방재단 성과보고회 ‘장려상’ 수상

올 한해 예방, 대응·대비, 복구 분야에서 3,368명 동원, 402건 활동 수행

성북구(구청장 이승로) 자율방재단이 14일 서울시청 다목적실에 25개 자치구 자율방재단원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10년 만에 열리는 ‘서울시 자율방재단 성과보고회’에서 ‘장려상’을 수상했다.

​

성북구 자율방재단은 2011년에 창단해 2023년 현재 20개 동 430여 명의 단원이 활동하고 있다. 단원들은 동네를 순찰하면서 위험 요소를 찾아내 사고 방지에 힘쓰고 있다. 더불어 재난이 발생하면 현장 복구와 구호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.

​

서울시 주관으로 개최된 이번 성과보고회는 자율방재단의 자긍심을 높이고 우수 활동 사례를 공유해 시민 주도의 자율적인 방재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. 성북구를 비롯해 25개 자치구 자율방재단이 참석해 활동 실적을 공유했다.

​

성북구 자율방재단은 ‘안전하고 안심할 수 있는 성북 만들기’라는 주제로 사례를 발표했으며, 올 한해 재난 예방, 대응․대비, 복구 3가지 분야에서 3,368명을 동원해 402건의 활동을 수행해 성북의 안전을 책임졌다.

​

김경남 성북구 자율방재단장은 “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바 임무를 다하는 자율방재단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며 더불어 자율방재단의 활동을 지원해 준 성북구청에도 감사드린다”라며 “이번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도 성북구 자율방재단이 지역의 안전지킴이로서 역할을 더욱 톡톡히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”라고 말했다.

​

이승로 성북구청장은 “성북구 자율방재단 활동 덕분에 우리 지역이 더욱 안전해지고 있다”라며 “앞으로도 우리 구민의 더욱 안전한 일상을 위해 성북구청이 자율방재단의 활동을 변함없이 지원할 것을 약속한다”라고 말했다.

​

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