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3. 12. 06.


도봉구 ‘사랑의 온도탑 제막식 및 후원의 날’ 개최

“지역 깊숙이 ‘사랑의 온도’로 훈훈~”

(시사프리신문=유영일 기자) 도봉구(구청장 오언석)가 지난달 22일, 구청 2층 선인봉홀에서 ‘사랑의 온도탑 제막식 및 후원의 날’을 개최하고 따뜻한 겨울나기 집중모금 캠페인 시작을 알렸다. 캠페인은 11월 15일부터~ 2024년 2월 14일까지 3개월간 진행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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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‘따뜻한 겨울나기 집중모금 캠페인’은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매년 서울시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간 협력을 통해 모금 활동을 진행하고 그 모금액을 지역 내 저소득층과 복지사각지대에 놓은 이웃들을 위해 지원하는 사업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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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해 도봉구는 2억 원을 목표로 모금활동을 펼칠 계획이며, 모금된 성금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의 생계비, 의료비, 주거비 등으로 쓰일 예정이다. 지난해 구는 후원자와 지역 주민의 따뜻한 마음을 담긴 성금(품) 1억 9천만 원을 모금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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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금·성품 기부를 원하는 개인 또는 단체와 기업은 도봉구 복지정책과(02-2091-3024) 또는 동 주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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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날 22일 열린 ‘사랑의 온도탑’ 제막식은 그동안 주민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인적·물적 지원을 했던 후원자들에게 감사를 전하기 위해 ‘후원의 날’과 함께 진행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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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히,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 1호 기부자인 도봉구사회복지협의회 김용추 회장에게 감사장이 전달됐으며, 민관 기관의 추천으로 23명의 후원자들에게 도봉구청장 표창장이 수여됐다. 또 매년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마다 적극적으로 모금활동에 나서는 14명의 통장협의회 위원들에게 ‘따뜻한 겨울나기 홍보대사’ 위촉장이 수여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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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언석 도봉구청장은 “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은 지역 주민이 모금 활동을 통해 온기를 나누는 것이다”며 “누구나 기부에 참여할 수 있으니 많은 분들께서 동참해주시길 부탁드린다”고 전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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