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3. 12. 06.


성북구 곳곳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·성품에 사랑의 온도 높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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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말연시 우리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서울 성북구(구청장 이승로) 곳곳에서도 성금 및 성품 나눔이 이어지며 도움의 손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. 더불어 ‘2024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’ 사랑의 온도탑 눈금이 올라가며 지역 사회를 따스한 온기로 채우고 있다.

▶종암동 사랑나눔행복회 백미 800kg(20kg짜리 40포) 후원으로 기부문화 확산에 앞장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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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 20일 종암동 사랑나눔행복회(회장 강신익)이 저소득층 이웃을 위해 종암동주민센터에 백미 20kg짜리 40포(총 800kg)를 전달하며 성북구의 사랑의 온도를 높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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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나눔행복회 강신익 회장은 “모두가 어려운 시기지만 서로 돕고 사는 것이 사람 사는 세상이다”라며 “추운 날씨 어려운 분들께 따뜻한 밥 한 그릇이라도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”라고 말했다.

▶정릉신협 정릉4동 1인가구에 따뜻한 겨울나기 위한 온열매트 30개 후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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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 21일 정릉4동주민센터에서 정릉신협(이사장 박창완)의 ‘2023년 신협 온세상 나눔 캠페인’의 일환으로 온열매트 나눔 행사가 열렸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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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릉신협의 후원으로 한파에 취약한 1인가구 30세대에 온열매트와 함께 지역사회 온정을 나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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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창완 이사장은 “이번 후원을 통해 홀로 쓸쓸하게 겨울을 나는 1인가구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”라며 “앞으로도 주변의 소외 이웃을 위한 꾸준한 지원을 약속하겠다”라고 말했다.

▶큰나무어린이집 고사리손 모아 바자회 수익금 140만원 원곡2동주민센터에 성금으로 전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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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 21일 월곡2동 소재 큰나무어린이집(원장 이진실)이 올해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월곡2동주민센터에 “따뜻한 겨울나기” 성금 140만 원을 전달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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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금은 바자회에서 원아들의 각 가정에서 보낸 기부 물품과 어린이집에서 준비한 음식 판매한 수익으로 마련됐다.

큰나무어린이집 이진실 원장은 “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이 성금이 원아들에게 좋은 교육이 되고 있다”라며 “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전달되어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”라고 말했다.

▶영각사 홍진스님 정릉3동 저소득층 이웃 위해 사랑의 성금 1,000만 원 전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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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각사 주지 홍진스님이 지난 23일 성북구청을 방문해 정릉3동 저소득층 이웃을 위해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 1,000만 원을 기탁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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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금은 홀몸 어르신, 기초생활수급자, 한부모 가정, 다문화 가정, 난방 취약계층 등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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홍진 스님은 “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”라며 “앞으로도 우리 주변 이웃에게 관심을 가지고 지역사회 나눔을 이어나가겠다”라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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▶본교회 정릉3동 연탄보일러 사용 취약계층 이웃에 연탄 1,000장 나눔 위해 새벽부터 구슬땀 흘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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삼선동 소재 본교회가 지난 25일 정릉3동에서 새벽부터 ‘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’를 펼쳤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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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날 본교회 박준춘 부목사를 비롯한 성도 20여 명은 정릉3동에 거주하는 홀몸 어르신, 기초생활수급자, 한부모 가정 등 연탄보일러 사용 5가구에 연탄 1,000장을 전달하며 훈훈하고 따뜻한 온기도 함께 전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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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준춘 부목사는 “우리보다 어려운 이웃에게 봉사하고 배려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”라며 “지속적인 후원과 봉사활동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세상의 어려운 이웃에게 힘과 용기를 전해 주고 싶다”라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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▶안암동새마을금고 저소득층 어르신의 따뜻한 겨울나기 위한 성금 1,000만 원 전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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겨울비가 내리는 27일에는 안암동새마을금고 최광석 이사장이 성북구청을 찾았다.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 1,000만 원을 이승로 성북구청장에게 건넸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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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 기탁을 통해 권역 복지플래너가 추천한 복지사각지대 어르신 20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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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마을금고 이사장은 “어려운 시기 생활고로 힘들어하는 어르신들께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”라며 기부의 의미를 전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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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승로 구청장은 이어지는 성금·성품 기부에 “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역 사회 크고 작은 부분까지 신경 써주시는 후원자분들께 감사드린다”라며 “덕분에 우리 성북구가 더욱 살기 좋은 곳이 되어간다”라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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