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3. 12. 06.


서울시의회 이경숙 의원, 도봉구 녹천역 에스컬레이터 착공식 참석

녹천역 에스컬레이터 설치사업이 첫 삽을 떴다. 국민의힘 이경숙 서울시의원은 지난달 21일 도봉구 창동 소재 녹천역에서 에스컬레이터 설치공사 착공식에 참석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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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날 착공식에는 오언석 도봉구청장을 비롯해 국민의힘 김재섭 도봉갑 당협위원장, 구의원, 교통행정과 직원 등이 참석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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에스컬레이터가 설치될 곳은 녹천역 1·3번 출구다. 총사업비는 21억 원으로 구와 한국철도공사가 50%씩 분담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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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도권 전철 1호선이 운행되는 녹천역은 4개 출구와 3개 엘리베이터의 이용이 가능하나, 선상역사로 출입구 계단은 모두 가파른 경사와 높이로 이루어져 있어 교통약자가 이용하기에 불편함이 있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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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한 창동주공17~19단지, 두산위브아파트 등 주택가 밀집 지역으로 유동 인구가 많은 역사로 에스컬레이터 설치가 요구되어 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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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를 해결하기 위해 도봉구와 한국철도공사는 21년 7월 위·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계단폭을 고려, 1번 출구는 에스컬레이터를 상행(800형)으로, 3번 출구는 상·하행(800형)으로 설치할 계획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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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의원은 “시의원 당선 후 녹천역 에스컬레이터 착공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왔다”며 “이번 녹천역 착공식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완공까지 안전을 세심하게 살피겠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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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한 이 의원은 “녹천역~창동역 구간 방음벽 이전 및 완충녹지 조성 등도 빠르게 추진해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 하겠다”며 “앞으로도 대중교통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작은 부분부터 세심히 챙기겠다”고 덧붙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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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 녹천역 1번 출구 에스컬레이터는 21일 착공해 내년 3월 준공되며, 3번 출구는 지난 9월 착공해 내년 5월 준공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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