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3. 12. 07.


청소에 진심인 노원, 구민의 쾌적한 일상을 지원!

구민의 쾌적한 일상을 위한 청소를 ‘복지’ 차원에서 접근

노원구(구청장 오승록)가 <청소행정 시스템>을 보강해 구민을 위한 또 다른 복지를 구현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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앞서 구는 2021년 서울시 도시청결도 평가에서 ‘최우수’, 2022년 평가에서는 ‘우수’구로 선정되며 체계적인 청소행정 역량을 인정받은 바 있다. 그러나 구는 수상으로 만족하지 않고 지역 내 청결문화의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. 구민의 쾌적한 일상을 지원하기 위해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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□ 주민 복지 1위, 품격있는 깨끗한 도시 만들기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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먼저, 구는 수거 체계 개선을 통해 쓰레기 신속 수거에 나섰다. 종량제, 음식물쓰레기 등 생활쓰레기 수거권역을 기존 4개소에서 6개소로 확대하고 수거주기도 주 3회에서 주 6회로 늘려 구민 편의성을 도모하였다. 특히 대형폐기물의 경우, 수거지연으로 민원이 빈발했으나 3일 이내에 수거가 가능하도록 3인 1조로 구성된 <대형폐기물 특별기동대>를 신설해 운영하면서 민원이 감소 추세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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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는 사회적거리 두기 해제 후 주요 역세권 및 번화가의 야간 유동인구가 폭발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노원역 문화의거리, 상계역 먹자골목 등 주요거리를 대상으로 야간 청소 인력도 증원(16명)했다. 야간에 성행하는 ‘무단투기 근절’을 위해 야간전담 무단투기 단속 인력(2명)도 별도로 추가 투입해 운영중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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□ 어르신들도 무리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일자리 창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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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복지’에 초점을 맞춘 <노원구 청소행정 시스템>은 어르신 일자리와도 연계되어 진행된다. 지역에 대한 애정을 바탕으로 적극적인 활동 의지를 지닌 어르신 410명으로 구성된 ‘어르신클린지킴이단’이 대표적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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클린지킴이단은 하루 두 시간씩 활동하며 평일에는 동네 뒷골목을, 주말에는 전철역 주변을 집중 청소한다. 참여자별 체력을 고려한 업무 강도로 근무 일정이 편성되어 있어 소일거리를 찾는 어르신들에게 만족도가 높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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□ 현장근로자들을 위한 복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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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노원구 청소행정 시스템>에는 청소 인력의 안전하고 쾌적한 근무 여건 조성을 위한 내용도 담겨있다. 먼저 노후된 집하장 내 환경을 대폭 개선했다. 폐형광등, 일반주택 재활용품, 소형가전 등이 모이는 ‘상계집하장’의 경우, 바닥 아스콘 공사를 통해 노면을 정비하고, 노후된 펜스 등 위험 시설물을 철거하여 안전을 확보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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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한 휴게실에는 공무관(구 소속 환경미화원)과 용역업체 소속 환경미화원들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현장근로자 전용 샤워실을 설치하고, 화장실도 현대식으로 개선한다. 더불어 공릉동 집하장 옆에는 공무관 휴게소를 신축해 청소 인력의 휴식권 증대에도 공을 들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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눈에 띄는 점은, 용역 업체 소속 환경미화원들의 편익 향상 부분이다. 기존 2인 1조로 편성됐던 환경미화원들을 3인 1조로 확대 편성해 생활 폐기물의 수집 및 운반의 안전성을 높였으며, 노임 단가도 상향 조정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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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, 구는 플로깅(조깅이나 산책을 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운동)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‘줍깅’, 월별 테마를 선정해 물청소, 낙엽청소 등을 진행하는 ‘클린데이 행사’ 및 ‘문화구민으로서의 청결에티켓’ 홍보 등을 통해 청결도시 노원을 위한 주민들의 공감대 형성과 자율적 참여 독려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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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승록 노원구청장은 “쓰레기 없는 청결 문화도시를 만들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주민 여러분의 협조가 절실하다”며 “도시 청결도가 곧 도시의 품격이라는 생각으로 주민들과 함께 하는 지속가능한 청소 시스템을 만들어가겠다”라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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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의: 자원순환과(☎02-2116-3809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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