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3. 12. 14.


노원구, 착한가격업소 선정해 물가 안정 및 지역경제 활성화 총력!

고물가로 신선식품이나 외식비 등 생활물가에도 여파

노원구(구청장 오승록)가 물가 모니터링단을 운영하고 착한가격업소를 선정하는 등 생활물가 집중 관리에 나선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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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 2일 통계청에 따르면 10월 소비자물가지수는 전년 동월대비 3.8% 상승하며 지난 3월 이후 7개월 만에 최대 폭으로 올랐다. 특히 신선식품이나 외식비 등 생활물가가 큰 폭으로 상승해 소비자들의 가격 민감도가 그 어느 때보다 높은 상황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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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에 구는 지역 내 물가 안정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. 이를 위해 물가 모니터링단을 편성해 현장 모니터링을 실시하고, 착한가격업소를 선정·지원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한다는 방침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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먼저, 물가 모니터링단(4명)은 음식점, 커피점, 이·미용 등 소비자의 이용률이 높은 개인 서비스업소 4천여 개소를 직접 방문하여 품목별 가격조사를 실시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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계절별 특수품목 및 명절 성수품이 집중 관리 대상이며 가격 표시제 준수 여부를 함께 확인해 정확한 가격 안내를 돕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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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한 구는 저렴한 가격과 양질의 서비스로 실제 물가 안정에 기여하는 업소를 착한가격업소로 선정해 지원에 나선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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착한가격업소는 물가모니터링단의 가격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위생·청결, 이용만족도, 공공성 등을 평가해 선정되며 영업자 본인의 직접 신청도 가능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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착한가격 모범업소로 지정되면 연간 일정 금액 한도 내에 쓰레기종량제 봉투, 위생 소모품 등 업소별 맞춤 물품을 지원받을 수 있을 뿐 아니라 구 공식 유튜브를 통한 모범업소 홍보 등 다양한 행정지원을 받게 된다. 현재까지 총 27곳을 착한가격업소로 지정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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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는 착한가격업소 지정 및 지원 확대를 위해 지난 12월「서울특별시 노원구 착한가격업소 지원에 관한 조례」를 제정해 내년 1월 공포·시행을 앞두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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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승록 노원구청장은 “물가 상승으로 서민 경제가 더욱 어려워질 전망”이라며 “생활 현장에서 느끼는 물가안정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함과 동시에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최선을 다하겠다”라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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