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3. 12. 21.


‘성북 U-도서관 확대’ 북한산보국문역에서도 무인 대출·반납 가능해져

성북구(구청장 이승로)가 북한산역보국문역에 무인 도서 대출·반납기를 추가 설치해 내년 1월 2일부터 본격 운영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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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구는 언제, 어디서나, 쉽게 책을 읽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2012년 성북구청, 성신여대입구역, 월곡역을 시작으로 이번 북한산보국문역까지 총 16곳에 U-도서관 무인 도서 대출·반납기를 설치·운영하고 있다. 이는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에서 가장 많은 개수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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U-도서관은 주민들이 출·퇴근 시간 등을 활용해 지하철역 등에서 예약 도서를 기기를 통해 대출·반납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. 성북구통합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성북 U-도서관 모바일 앱을 통해 성북구립도서관(15개관)에서 소장하고 있는 도서를 예약해서 자신이 이용하고 싶은 무인예약대출반납기로 빌리고 반납할 수 있다. 예약한 책이 예약대출기에 도착하면 신청자에게 문자로 안내하고 이를 확인한 신청자가 해당 무인예약대출기기에서 도서를 찾아가는 ‘무인예약대출’ 방식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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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구립도서관 관외대출회원으로 회원증을 소지한 사람은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, 회원증이 없을 경우 ‘서울시민카드’ 앱을 통해 간편가입 후 이용할 수 있다. 이용자는 무인예약대출서비스를 통해 1인당 2권씩 최대 14일간 대출할 수 있으며, 1회 한해 대출 기간을 7일 연장할 수 있다. 단 연체 도서가 있으면 이용할 수 없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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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승로 성북구청장은 “앞으로도 성북구민의 독서문화 진흥을 위하여 추가 인프라 구축 등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”라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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U-도서관 위치 및 이용 시간 등 자세한 안내 사항은 성북구통합도서관 누리집(www.sblib.seoul.kr) 또는 성북정보도서관 전화(☎02-6906-9314) 문의로 확인할 수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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