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3. 12. 27.


강북구, ‘교육 현장 속으로’ 학교방문 간담회 개최

올해 교육공간 혁신사업 추진, 학생 휴게실‧다목적 시청각실‧무장애 놀이터 등 조성 ‘호응’

강북구(구청장 이순희)는 2024년 교육경비지원사업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초·중·고등학교 대상으로 ‘학교방문 간담회’를 개최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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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순희 구청장은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지난 1일 영훈초등학교와 국제중학교를 시작으로 내달 10일까지 20개 학교를 직접 방문할 계획이다. 간담회는 교육 현장 의견수렴을 위해 교장과 교감, 학교운영위원회, 학부모회 등과 소통하는 시간으로 마련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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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구청장은 지난해 12월도 20개 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학교별 현안과 학부모 의견을 청취했다. 간담회에서 나온 건의 및 제안사항 113건 중 강북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현재 90%를 완료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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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는 올해 학교 유휴공간을 미래교육에 대응하는 유연한 공간으로 재구조화하는 ‘교육공간 혁신사업’을 추진했다. 6개 학교에 학생 휴게실, 다목적 시청각실, 무장애 놀이터, 야외학습장 및 산책로 등 학교마다 특색있는 공간을 조성해 호응을 받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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앞으로도 구는 학생들에게 우수한 교육 환경과 양질의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학교방문 간담회와 학부모 참소리단 등을 지속적으로 운영한다는 구상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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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순희 구청장은 “내년에도 학교 현장의 건의사항과 수요를 반영해 교육경비를 효과적으로 집행하겠다”며 “강북구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질높은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”이라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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