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3. 12. 27.


노원구, 겨울 테마파크 2024 노원 눈썰매장 개장

노원구(구청장 오승록)가 겨울을 맞아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<2024 노원 눈썰매장>을 오는 1일(월)부터 운영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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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 대표 겨울 체육사업인 <노원 눈썰매장>은 멀리 서울 외곽으로 나가지 않아도 집 근처에서 남녀노소 모두가 힐링할 수 있도록 조성한 겨울 테마파크다. 지난해 눈썰매장 운영 기간 동안 약 6만 명이 다녀가며 성료한 바 있다. 타 지역 주민도 2만2천여 명(31%)이 방문하는 등 인기가 대단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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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원에 힘입어 구는 작년보다 더 알찬 프로그램들로 <2024 노원 눈썰매장> 개장 준비를 마쳤다. 이번 눈썰매장은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내 종합운동장에서 펼쳐진다. 내달 1일(월)부터 31일(수)까지 한 달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. 단, 4일(목), 5일(금), 17일(수), 18일(목)은 휴장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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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원구민과 서울과기대 학생 및 직원, 36개월 미만 아동은 무료로 입장 가능하며, 타지역 주민의 경우 2천 원의 입장료가 발생한다. 확인을 위해 입장 시 주민등록증 등 증빙자료를 지참해야 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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체험시설은 ▲대형/소형 눈썰매장 ▲아이스링크장 ▲눈놀이동산 ▲빙어잡기 ▲게임놀이존 ▲전통체험장 등이 준비돼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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메인인 눈썰매장은 안전을 위해 올해부터 대형 성인용과 소형 어린이용으로 분리해 운영한다. 대형은 총 길이 90m, 10레인, 소형은 길이 45m, 6레인의 슬로프를 갖췄다. 전용 튜브를 이용해 내려가는 방식으로, 별도 대여료 없이 이용 가능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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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이스링크는 30m×20m 규모로, 빙질 유지를 위해 1시간 단위(45분 운영-15분 휴식)로 하루에 총 7회 운영한다. 스케이트화와 보호구 대여비는 1회차 당 2천 원이다. 눈놀이동산은 40m×40m 규모로 펼쳐진 대형 눈놀이터다. 눈사람, 눈오리 등을 만들어보거나 무료로 플라스틱 눈썰매를 대여해 즐길 수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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체험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인기있었던 빙어잡기가 올해도 진행된다. 체험료는 4천 원으로, 온 가족이 함께 뜰채를 이용해 빙어를 잡아볼 수 있다. 직접 잡은 빙어를 가지고 실내 매점으로 가면 3천 원에 갓 튀긴 빙어튀김도 맛볼 수 있다. 빙어잡기 체험은 작년 방문자 360명을 대상으로 한 만족도 조사 결과, 부대시설 중 선호도 1위를 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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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외에도 게임놀이존과 전통체험존도 운영한다. 즉석 사진관을 비롯해 4D 영상 체험관, VR 체험관(1인승/6인승), 손하키‧농구게임 등 오락게임기가 설치된다. 윷놀이, 투호 던지기, 제기차기, 달고나 만들기 등 전통놀이 체험도 가능하다. 휴게공간도 마련해 부모 쉼터를 조성하고, 매점에서는 라면, 돈까스, 닭강정, 떡볶이, 음료 등을 판매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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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는 방학과 함께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해 안전에 더욱 유의한다는 방침이다. 놀이시설에는 CPR, 응급처치법 등 자격증을 소지한 총 29명의 안전요원을 배치하고, 의무실을 별도 운영한다. 또한 매일 시설 안전, 음식 위생 상태, 행사장 청결 등을 수시 점검할 예정이다. 체육시설 배상책임 보험 가입도 완료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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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장 첫날인 1일(월) 정오에는 개장식이 열린다. 12시 30분에는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상비군인 연채주 양과 조예은 양의 축하공연을 볼 수 있다. 또한 폐장 다음 날인 2월 1일(목)에는 평소 놀이시설 이용이 어려운 장애인 가족만을 위한 눈썰매장을 일일 개장할 예정이다. 구는 올여름 추진한 <노원 워터파크>도 휴장일을 이용해 장애인 가족만을 위한 행사를 진행한 바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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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승록 노원구청장은 “온 가족이 집 근처에서 겨울철 실외 활동을 즐기며 힐링할 수 있도록, 올해는 작년보다 규모를 키워 서울과학기술대 운동장에 눈썰매장을 조성했다”며 “장소를 협조해주신 서울과학기술대 관계자분들께 감사 인사를 전하며, 무엇보다도 안전에 만전을 기하겠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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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의 체육도시과 02-2116-082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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