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4. 01. 03.


구민의 버팀목이자 동반자로 혼신의 힘을 다할 것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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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순희 (강북구청장)

갑진년(甲辰年) 새해가 밝았습니다.

모든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고, 소망하는 모든 것을 이루는 한 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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존경하는 강북구민 여러분!

불안정한 국제 정세, 계속되는 경기 침체 등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아낌없는 관심과 격려를 보내주신 데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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민선 8기 강북구는 ‘새로운 강북구’를 향해 구민 여러분과 함께 쉼없이 달려왔습니다.

그 결과, 결코 길지 않은 시간이었지만, 크고 작은 변화들이 생겨났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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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십년의 숙원이었던 북한산 고도제한 완화를 필두로, 도시철도 신강북선 유치 계획은 ‘제2차 서울시 도시철도망 구축 변경 계획’ 반영을 위한 절차를 차근차근 밟아가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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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국 최초로 시작한 빌라관리사무소 운영 역시 쾌조의 출발에 힘입어 사업 권역이 확대될 예정입니다.

재개발·재건축 등 정비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행정적 지원과 더불어 다양한 세대별, 유형별 복지·문화 시설이 조성되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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각양각색의 축제와 행사로 많은 분들이 강북구를 방문하고 경험하셨으며 이제껏 알려지지 않았던 강북구의 매력을 새롭게 느끼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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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제, 우리는 자신감과 확신으로 가득차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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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해에 이룬 도약과 변화를 토대로 올해는 ‘강북형 발전’을 통해 우리 구만이 가진 특색과 장점을 최대한 활용한 발전 모델을 발굴하고 추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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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통 인프라 확충 및 정비사업을 통한 주거환경 개선 등 민선 8기 핵심 사업 추진은 물론, 우이천, 북한산 등 도심 속 천혜의 자연을 활용한 명소 조성, 상권과 연계한 다채로운 축제와 행사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, 맞춤형 복지 및 도시 안전망 강화 등 문화와 여가가 있고 사람들이 기꺼이 모여드는 활력있고 살기 좋은 강북구를 만드는데 매진하겠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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언제 어디로나 잘 통(通)하는 공간, 몸도 마음도 안심인 따뜻하고 쾌적한 삶의 터전이자, 지속가능한 성장과 변화, 즐거움이 가득한 곳. 30만 강북구민이 바라고, 민선 8기 강북구가 목표하는 도시를 향해 올해도 힘차게 나아가겠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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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하는 강북구민 여러분! 2024년은 청룡의 해라고 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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용 그림의 마지막을 완성하는 화룡점정(畵龍點睛)처럼, ‘내 삶에 힘이 되는 강북’은 초심을 잃지 않고, 구민의 든든한 버팀목이자 동반자로 한 해의 처음부터 마무리까지 혼신의 힘을 다하겠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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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해에도 우리 구의 힘찬 여정에 변함없이 함께해 주시기를 소망합니다.

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. 감사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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